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2023. 10. 12 학생백신 국가배상 민사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에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기자회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한다.2023.10.10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승재의원이 국무조정실장에게 백신 부작용 등 진상규명에 대한 내용을 질의를 하였고 이에, 국가의 답변과 전수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질의 내용 중 문재인 정부에서 성인백신을 희석해 사용하라며 16세 이상으로 허가 후 다시 12세로 품목변경을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정기석 전 중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인천시교육청 백신 접종 후 사망한 학생 학부모가 2023. 1. 20(금) 인천시교육청에서 면담을 갖는다. 인천시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이상반응(특이사항)은 백신과의 인과성이 확인 되지 않았다는 변명을 내 놓고 있었는데 면담을 통해 정확한 사실을 피해 학부모에게 설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아래는 학생들이 백신을 맞고 일어난 우리 사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일련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다.1. 학인연은 고3학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교육부의 지시에 따라 교육청이 시행하였다는 공문을 받아내어 각시도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인연은 헌법재판소에 본안과 가처분 소까지 4건의 소장을 접수 한 가운데 2021. 12. 3 부터 매일 헌재 앞 1인시위를 릴레이로 진행해 온 시민단체다. 지금까지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소를 제기 하였으나 헌재는 코로나19백신 접종과 방역패스 즉 백신패스에 대한 가처분 및 본 소송을 진행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지금도 피해자는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비통한 마음으로 헌법재판소 사망 기자회견을 최종적으로 가진다.아래는 헌법재판소 사망선언문이다.- 아래 -1. 2021. 11. 5 학생백신접종권고 중단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회의원 최춘식 의원은 ‘방역 패스 즉각 철폐 결의안’을 국회에 공식 제출 하였습니다. 최 의원은 백신이 코로나 사태의 답이 아니며, 코로나가 감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PCR 검사의 무용성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중대이상반응”을 국민들이 알도록 하였습니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던 단체입니다. 그러나 접종은 고3학년 뿐 아니라 12~17세 소아청소년까지 학교방문접종과 PCR전수 검사 등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는 25일(토요일) 크리스마스날 오후1시, 서울 신논현역 6번출구에 집합해서 경복궁역 5번출구에 도착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시민사회단체에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참여단체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세계시민걷기행동연대, 크베어댕큰 코리아, 클린선거시민행동, 새마을운동청년단, 국민특검단, 케이파티(K-party) 등이다.시민사회단체는 안전성 보장없는 백신 강제접종 반대와 온가족 접종중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특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희망의 자
11월 18일 오늘은 수능날 입니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대표가 고3학년 백신 사망자 부모님과 중증부작용 학생의 부모님께 드리는 공개서한11월 18일 오늘은 수능 날 입니다. 고3백신 접종 중지 소송을 진행하였던 저 역시 고3 엄마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박한 수능 도시락을 싸면서 2년 전 큰아이의 수능 도시락을 싸던 때와는 무척 달랐습니다. 고3백신 접종으로 2명의 아이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었고 그 분들의 사연을 읽고 또 읽으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그 아이도 지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을 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는 7일(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의 의견을 담아 4개 기관(대한의사협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의 협회장님, 학회장님, 조합장님, 대표님께 내용증명으로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신민향 대표는 "학생과 학부모의 원망의 소리가 넘쳐 나고 있기에 이 서한에 대하여 반드시 답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학생에 대한 보호와 대책, 12~17세 접종 중지를 위하여 해결책을 세워 주시기를 호소한다"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오는 10월 21(목요일) 2시에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와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가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들의 주요 주장 내용은 정부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소아청소년의 학살(가혹하게 마구 죽임)을 멈춰라“라고 강력하게 호소하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들 관계자들은 "우리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너무나도 중대한 사안인데도 주요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아 매우 걱정스럽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공동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 질병청과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 세계 시민 걷기 행동 연대 한국 본부(이하 세행연)지금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세계인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진정한 위드 코로나는 마스크도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없고, 백신도 없고, 백신 패스도 없는 코로나 이전의 상태다.코로나는 일반 감기에 불과하기에 중증환자만 집중 관리하면 되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로 호흡기 바이러스일 뿐이고, 사스의 치명율이 35% 이상일 때에도 팬데믹은 없었다. 팬데믹은 흑사병이 있던
-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의 전국민 홍보문 전문 -1. 고등학교 3학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결과 중증이상 30명이 발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 이상반응관리팀은“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의 코로나 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현황”의 보고서를 8월 12일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33호 질병청 홈페이지에 게제 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실신포함 12명, 호흡곤란포함 110명 등 일반 이상반응과 아나필락시스 반응 10명을 포함한 중대한 이상반응이 30명이었습니다. 중대한이상반응은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
“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주십시요!“ 발신자: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총무 : 허 장 목사 010 5492 9125)수신자: 김부겸 국무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1. 9월 28일 기준 방역당국의 통계에 의하면 10대청소년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26,624명인데, 사망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치명율이 제로입니다. 10청소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극복을 하고, 자연면역 항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인류가 역사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었고, 2021년 8월 7일 질병청 보도 자료에 의하면 1차 접종 후 고3 이상반응 신고 건수가 1,139건으로 중증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30건 있었다.그러나 불법동의서까지 받아서 강행했던 교육부는 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2차 접종이 끝났으나 현재 고3학년 부작용 신고 집계현황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또한 고3 백신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 성명서오는 9월 17일(금) 황교안 후보님과 함께 “고3백신 부작용 속출 피해 대책마련 및 12∼17세 접종 강행 반대를 위한 간담회” 진행에 앞서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접종을 반대하는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의 성명서를 발표 합니다.주로 성인들이 접종한 코로나 백신에 의해 국내 2021년 9월 13일 0시 기준 사망자 858명, 사망위험과 영구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 발생이 8523명이다. 6개월 반만의 결과이다.심지어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여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사망자가 나
대선출마자와 ‘고3백신접종사태’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추석명절연휴 청와대 앞 학생 학부모 릴레이 1인 시위1. 대선출마자와의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2. 추석 명절 연휴 청와대 앞 학생 학부모 릴레이 1인 시위3.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 자문위원회 결성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 약칭 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었고, 2021년 8월 7일 질병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2021.9.2. < 교육부 규탄 성명서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닥뜨렸습니다. 접종완료 후 청와대청원 및 뉴스기사, 각종 포털사이트의 게시 글과 본 학인연에 연락을 준 고3 학생들까지 백혈병, 심장질환, 중증이상반응으로 고통 받는 고3 아이들의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어 전국의 학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접종 완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