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광복회 경북도지부(지부장 이동일)는 지난 9월 7일 아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김원웅 광복회장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광복회 경북도지부는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에 대해 "수구언론을 비롯해 일부 정치세력의 폄훼와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있다면서 특정하지 못하는 수구언론과 일부 정치세력을 폄훼하고 공격했다.이것은 그들에 의해 '수구언론'이자 '일부 정치세력'이 되어 버린 나에게는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게다.그리고 광복회 경북도지부
[성명]김원웅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에 대해서 수구 언론을 비롯해 일부 정치세력의 폄훼와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세력의 어깃장을 보면서 3·1운동 당시 앞 다투어 만세시위를 공격하고 참가자들을 회유, 협박하던 무리들이 떠오른다. 이들은 친일지주와 유지들을 모아 ‘자제단’(自制團)을 조직하여 3·1운동을 방해했다. 독립불가론을 주장하며 군중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외친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완용, 윤치호, 박중양이다.이완용은 조선총독부와 3·1운동 진압방안을 논의하면서, 해산 권유 · 일본군 증파 · 시위자들에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대한민국 625찬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년 2회에 걸쳐 안동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5월 17일 금요일, 영가초등학교와 길원여고를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했으며 10월 25일 금요일에는 경안중학교와 성창여고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했다.안동시의 후원을 받아 중학교 학생들에게 6.25전쟁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퀴즈를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했고 고등학생들에게는 안보장학금을 지급했다.6.25전쟁에 참전한
(서울=뉴스와이어)한국교직원공제회가 2018년 3월 12일 자 인사를 발표했다. ◇1급 승진△광주지역본부장 박혜정△사업운영부장 박석배◇2급 승진△경영전략기획실 전략기획팀장 위성규△정보시스템부 IT운영2팀장 심광업△전라남도지부 사무국장 김형옥△대전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이상원◇1급 전보△기금운용전략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