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법무부장관 사퇴', 공정을 원하는 국민과 청년이 이뤄낸 결과, 청년들은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386 기득권의 실체를 밝히고 반칙과 특권에 맞서 끝까지 싸워나갈 것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39, 나비미래회의, 내일을위한오늘, 자유를찾는청년들, 자유의메아리, 자유로정렬, 조국닷컴, 청사진, 한국대학생포럼(가나다순)은 2019년 10월 16일 팩스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하는 “분노 표장장”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과 행정실에 발송하고 “검찰개혁을 내세운 수사기관에 대한 겁박을 당장 중
정치/행정
조충열 기자
2019.10.16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