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을 대통령으로 뽑았던 국민들이 아직도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 나라!간첩집단이 공산사회화를 위해 국정을 농단하고 정부의 발목을 잡고 중공군식 인해전술로 온갖 악법을 양산해내고 있는 정당이 야당으로 국민의 발목을 잡고 있는 나라!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망각하고 간첩집단을 다수당으로 만든 국민이 있는 나라!간첩집단이 다수를 점거한 야당이라는 자들이 제안하는 개정법률안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멍때리고 있는 여당이라는 이름의 무능한 자들이 국민혈세만 쪽쪽 빨고 있는 나라!간첩집단이 다수 야당을 빙자로 반국가적·반헌법적인 법을 양산 하는데
“삼성, 국제기능올림픽 15년간 후원” 벌써 한국병이 도지고 있다. 겨우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났지만, 금방 ‘한국병’이 도지고 있다. 냄비근성이 작동한다. 시민단체는 사회를 감시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대신, 돈맛에 중독되어 인사불성이다. 그들은 이젠 홍위병 역할까지 한다. 김대중 정권 1998년 노사정 위원회 이후, 위원회 공화국이 되었고, 그 뒤에는 든든한 민주노총이 버티고 있다. 그 힘을 믿고, 야당은 거리로 나선다. 선진국은 꿈속의 그림에 불과하다. 산업화 초심으로 돌아가 선진국의 꿈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중국 북한의 불장난에 대비한 국내 개혁. 사회현상은 정보의 유통에서 시작한다. 대한민국 정보전달 체계가 여전히 불안전하게 운영되는 것이 아닌가? 세월호, 국정농단 팀이 여전히 검찰총장 인사에 끼어있다. 반성을 하지 않는 인사들의 역사를, 대한민국 정통보수 인사들은 항상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을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그에 따른 노동개혁도 반드시 이뤄져야 할 대목이다. 프롤레타리아혁명의 싹을 잘라야 한다는 뜻이다.조선일보 신동흔 문화부차장(2022.08.16), 〈폭우 속에서 ‘신호’와 ‘소음’ 구별하기〉, 재난 경고 시스템이 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정부 맞아? 외교든, 국내 문제든 개인의 능력을 최고도하고,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물론 분업사회가 더욱 정교화되면 공동체가 그 관성으로 살아난다. 분업사회는 자유주의, 시장경제로서만 가능하다. 공산권은 분업사회를 오히려 파괴시킨다. 尹 정부는 그 쪽으로 눈을 돌린다. 취임사와 전혀 딴 곳으로 간다. 그러면 국민의 저항은 더욱 강해진다.SkyeDaily 사설(2022.08.10), 〈尹대통령 쇄신 안 하면 ‘민심 회초리’ 더 세진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만 3개월을 맞았다. 국민이 윤 대통령을 선택한
文, 세금 털어 차린 양산 아방궁 생활 편안하십니까? 주말이 되어 양산이 소란스럽다. 양산만 소란스러운 게 아니다. 방탄 국회가 소란스럽고, 행정부도 일을 할 수가 없다. 문재인 청와대 오물덩이가 치워지질 않는다. 뒷 끝이 깨끗할 때 품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고, 그런 지도자를 모실 때 그 나라의 국격이 올라간다. 결과적으로 볼 때 국격은 고사하고 국민인권, 산업 생태계가 망가졌다.헌법 제60조 ①항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유세본부(본부장 박대출 국회의원)가 9일 22일간의 유세 활동을 총 결산했다.□ 총 이동거리 약 ‘9,703km’서울-부산 편도 27회, 왕복 13.5회 거리(톨게이트 기준 363km)1. 자동차 주행거리로는 마지막 피날레 유세장소인 서울시청 광장까지 8,147km2. 서울-대전-대구-부산 KTX 이동 거리 464km3. 3월8일 서울-제주-부산 운항거리 1,006km4.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인 하의도에 뱃길로 다녀온 거리 86km□
"자의적 권력이 너무 심하다"공직자는 헌법 정신을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검찰, 경찰, 법원 등은 헌법을 읽고 조사와 판결할 필요가 있다. 민주공화주의에서 권력 광풍사회를 만들면 문제가 있다. 청와대가 ‘김정은 수석 대변’이라고 관리도 따라하면 그게 무슨 민주공화주의 인가? 권력이 폭력으로 변하면 반드시 그 부메랑이 관리에게 돌아간다.중공에서 준 코로나19의 복음(福音)은 청와대에는 복음이지만, 국민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국민의 고통을 줄여줄 수 없는, 그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정부는 염치가 없는 군상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거대한 권력의 카르텔(선관위, 법원, 청와대, 정치권, 언론 등)을 가지고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대한민국 내 어둠의 세력들과 맞서서 '4.15부정선거'의 진실을 규명하고 요구하는 단체가 민경욱 상임대표가 이끄는 국투본이다.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강남역 주변에서 집회를 가져 왔다. 이 집회에 또,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와 평화적인 집회를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에서는 "더 조직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투쟁을 하겠다."라고 밝히고 있다.기자도 여러차례 토요 애국집회에 참
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1월 초와 달리 봄날의 기운마저 느낄 수 있던 2021년 신축년 네 번째 주말 1월 23일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은 연대 단체들과 함께 강남역과 신논현역을 잇는 구간에서 집회와 일인시위와 차량시위를 통해 ‘4·15 부정선거 알리기’와 ‘대법원 압박 시위’를 계속했다. 이날 참여 단체는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전군구국동지회 연합',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 '대한민국 수호 불교도 총연합'이다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은 지난 한 주, 해외의 애국교포들과 전국의 블랙시민들은 부정선거를 은폐하려는 반민주세력들에 국민저항권을 발동,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블랙운동을 진행했다. 지난 주 주목되는 뉴스는 대법관 선거재판지연혐의 피소 및 선관위 대상 대국민 감사청구 진행소식이다. 먼저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의 박주현 변호사측은 지난 415개표 당시 참관인들이 찍어 남긴 여러 개표영상 중에 수상한 부분들을 모아 선관위 대상으로 형사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지난 28일 강남역과 청와대 앞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의한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태영호 의원의 1인 시위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공감했고, 상당한 관심을 표명했다.태영호 의원은 “추미애 장관이 법치주의를 완전히 거꾸로 거슬러가는 행태를 보이며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라는 참극을 초래했다”며“여기가 북한인지, 대한민국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고 추미애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너도 죽여줄까?" 이 말은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가 올해 5월 경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스튜디오 실장의 죽음을 거론하며 내뱉은 말이다. 뿐만아니라, 양예원은 고인이 된 스튜디오 실장에 대해 묻는 사람들을 향해 비아냥 대며 "꺼져 X신아, 네가 가서 실장한테 물어봐. 그럼 되겠다. 재기해"라는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여기서 "재기해"라는 말은 지난 2013년 고(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마포대교 투신을 빗댄 은어로 '죽어라'라는 표현이다.양예원은 지난 2018년 5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2일 전국 대학생 청년단체인 전대협은 "중국 코로나사태로 6,000명이 확진되고 60여명의 자국민을 정부가 미필적고의에 의해 학살하였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친중 매국정권은 이제 중국을 위해 중국코로나라는 이름을 대구코로나로 바꾸고, 끝까지 중국인 입국금지를 하지 않다가 전세계로부터 우리가 입국금지를 당하고 있다."면서 "신천지로 방역책임을 돌리려다 문재인, 박원순 등 민주당 거물들이 줄줄이 사이비 신천지에 연관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또, 전대협은 "문재인은 코로나로 인해 집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6일 새벽 1시, 폴란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FIFA U-20 우승기원 거리 응원전을 강남역 9번과 10번 출구 사이 ‘바람의언덕’에서 연다.이번 응원전은 15일 오후 10시부터 경기 종료시까지 진행된다.이에 구는 늦은 밤에 경기가 열리는 만큼 심야 대중교통을 이용 가능한 강남역으로 응원장소를 정했으며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실감나게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본 경기에 앞서 전날 오후 10시부터는 축하 공연과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 후
몰카 청정지대 서초, ‘서초 몰카 보안관’ 19인이 납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불법 몰래 카메라(일명 ‘몰카’) 근절을 위해 오는 30일 ‘서초 몰카 보안관’ 출정식을 열고,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분홍색 보안관 차림의 ‘서초 몰카 보안관’ 19명에게 보안관 뱃지 증정식,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한 다짐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보안관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탐지기 사용법, 몰카 발견 노하우, 점검방법 등의 이론과 실습 교육도 받는다. 구는 지난 24일
[안동데일리] 외교부는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SBS ‘김영철의 파워FM’과 함께 지구청년 특집 공개방송을 21일 강남역 오픈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사회자 김영철과 영어멘토 이근철, 가수 존박, 방송인 타일러와 함께 외교부 해외진출 지원사업 경험자들이 출연해서 경험과 정보를 나눴다. 특히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청년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해외진출 경험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국제기구 초급전문가 사업을 통해 유엔개발계획에
[안동데일리]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31일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수원 호매실 ↔ 강남역 노선은 ㈜용남고속버스라인 수원터미널 ↔ 잠실역 노선은 ㈜대원고속, 남양주 화도 ↔ 잠실역 노선은 ㈜대원운수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M버스 노선은 차량 구입, 차고지 확보 등 운송준비절차를 거쳐 연내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수원 호매실은 택지개발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강남역으로 가는 직통노선 부재로 환승 불편이 있었으나, M버스 노선 신설로 강남역 방면 환승 불편 해소, 자가용 통행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앞으로 미금역에서도 신분당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012년 12월 착공한 미금역 공사를 예정대로 완료하고, 오는 28일 개통할 계획이다. 미금역은 신분당선 정자역과 동천역 사이 위치한 역사로 현재는 분당선 정차역으로만 이용되고 있으나, 이번 개통으로 신분당선 직승은 물론 분당선 환승이 가능한 역사로 새롭게 문을 연다. 또한, 미금역 개통일부터 현재 1단계 구간과 2단계 구간을 넘어가는 경우 추가로 부과되는 연결요금이 300원에서 200원으로 100원 인하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공동으로 시행 중인 ‘나노융합2020사업’의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18일 포스코P&S타워(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연구기관 및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나노기술 성과를 산업계에 소개해 기업에 필요한 기술로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써 나노융합2020사업의 사업설명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나노융합2020사업’은 2018년 165억원의 정부예산을 투입해 NT-IT, NT-ET 및 NT-BT 융합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추진한다.산학연 기술교류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