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국회에 침투한 공산간첩인 당시 국회 부의장 김약수를 포함한 13명의 국회의원이 체포 구속되는 국회 프락치 사건이 있었다.이들이 체포 구속된 다음 해인 1950년 국회를 통한 대한민국 정부 전복에 실패한 김일성은 남한을 적화하기 위한 6.25남침을 자행하였다.만일 그 당시 국회에 침투한 프락치들이 적발되어 체포되지 않았다면 일찌기 대한민국은 수립과 동시에 적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섬찟함도 느낄 수 있다.작금의 국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포함한 169명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의 프락치들이 국회를 장악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23. 4. 8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는 세월호 9주기 집회가 열렸다. 세월호 집회를 취재하기 위하여 jtbc와 SBS 등 언론사들이 대거 왔으나 바로 옆 백신 규탄집회를 카메라로 담는 언론사는 없었다. 9주년이 지난 세월호 사고에 대하여 아직도 진실규명을 외치고 있었으나 국가에 안전보장을 요구하는 세월호 관계자들은 정작 국가가 접종하라고 한 백신을 맞고 사망하고 중증부작용으로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듯 하였다. 세월호 사고로 딸은 잃은 엄마가 연단에 서서 울면서 딸에게 쓰는
“사심은 나라를 어떻게 망가뜨리나” 진정한 사심은 공론장에서도 허용될 수다. 기업인은 돈을 벌데, 투명하게 벌면된다. 그러나 공심(公心)을 가져야 할 사람들이 사심을 가지면 문제가 있다. 공공직 종사자의 사심은 국가를 위기에 빠트린다. 문재인 씨 등장하는 과정과 그 집권 5년간은 사심으로 가득 찬 결과이다. 국민들은 공인이 사심을 가지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진정한 사심은 좋은 일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가 그런 것이다. SkyeDaily 김나윤 기자(2022.10.12.), 〈법인세율 3.3% 내리면 내년 GDP 2.1% 증가
文 패거리 정치 아직도 계속된다니... 1987년 이후 대한민국은 정체성을 상실했다. 북한식 패거리 정치가 성행 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폄하는 이유가 다 있었다. 문재인, 그 패거리 야당, 그 패거리 민주노총은 반성할 일이다. 언론까지 그 정도 실력이니 나라가 성할 이유가 없다.이승만 주필이 직접 집필한 최초의 일간지 매일신문은 1898년 4월 20일 사설에서 신문의 기능을 학문, 경제, 합심 중에서 경계로 신문은 사실을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 목적이니 공평한 말이 세상에 행하면 그 결실은 필경 법망과 경계가 서게 된다(정
젤렌스키와 같은 투사 정치인 없나.. 큰 러시아를 상대로 아주 작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저항력이 대단하다. 그는 EU, 미국, 유엔을 끌어들인다. 그는 유태인답다. 유태인의 속성은 외국어에 능통하도록 훈련을 받는다. 젤렌스키는 벌써 아는 것만 3개 언어를 구사한다. 유태인 자기 나라 말을 할 것이고, 러시아, 영어를 능통하게 한다. 벌써 세계무대에서 나설 조건이 된다.우리의 정치인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제외하고, 외국을 끌고 올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 80〜90% 국부를 외국으로부터 가져오는 나라에게 외국어를
[MBC노조성명] 최지용 커넥션..‘부당거래자’를 왜 인터뷰해 주는가?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어제 최지용 비서관의 CBS라디오 출연 영상을 보여주면서 최지용 비서관의 해명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보도를 하였다.최지용은 민주당 사람이고 엠바고가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실 순방 취재기자로부터 직접 대통령 발언 ‘받은글’을 받았다고 자백한 사람이다. 어쨌거나 대통령 비속어 의혹 보도는 박홍근 원내대표의 정책조정회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처음 터져 나왔다. 이 부분에서 이미 ‘대통령실 순방 취재단의 엠바고 상황에서 취재단 기자가 민주당 인사에
한국 보수는 지리멸렬, , 일본 보수는 뭉칠 기회.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나긴다는 말이 있다. 일본 아베신조(68·安倍晋三)는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일본 자민당은 아베의 죽음으로 참의원 선거는 물론이고, 전쟁을 할 수 있는 강한 일본이 만들어 질 전망이다. 1946년 평화헌법이 개정시기가 된 것이다. 반면 대한민국 보수는 갈수록 수렁에 빠지고 있다.국가해체를 획책했던 문재인 청와대는 그 도를 넘었다. ‘서해사건’으로 그들은 국가의 존립자체에 관심이 없었고, 이재명 차기 대표는 ‘대장동 비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박지원 ‘尹 X 파일도 있다.” 尹 대통령은 국정원은 국내 정치에 관여 말라.‘라고 했다. ’우리끼리‘ 좋아하는 국회, 청와대 근처에 있던 공직자가 야단이 났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잠을 설치게 되었다. 이참에 그 많은 국회 특권을 폐지하고, 미국, 나토국가와 같은 국회의원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 ’임금피크제‘, ’안전운행제‘ 등도 다 특권의식에서 비롯되었다. 노동자는 특권을 가지면 불법이고, 국회는 특권을 계속 가져야 된다는 말인가? 국회부터 특권을 내려 놓고, 노동자에게 법 지켜라 말할 필요가 있다.국정원의
정부여당의 ‘검수완박’ 몽니, 대로 주고 말로 받는다. 죄인이요! 죄인이요! 나는 죄인입니다.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라고 해도 풀리지 않을 문제를 몽니로 일관하면 이성에 고장이 난 것이다. 이성이 작동하는 첫 실험이 선악의 구분이다. 선악의 구분이 되지 않으면, 이성은 작동을 멈춘다. 이성이 고장이 나면 합리성이 거들이 난다. 경제가 말이 아니라는 소리이다. 국민은 언제까지 몽니의 막가파 문화에 지배를 받아야 할지 걱정스럽다.천지일보 원민음 기자(2022.04.27), 〈국힘 “부정부패 적발 두려운가”… 민주당
안동데일리 편집국) 지난 2020년 4.15총선 이후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부정선거 논란이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순위가 10위권이고 1987년 이후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다고 하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2년 넘게 민주주의의 토대이자 원칙인 선거에 대해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대법원이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박정희 대통령의 지혜 박정희 대통령이 서세(逝世)를 한지 벌써 43년이 지났다. ‘민주화’ 세력은 그의 군부독재 치하리고 계속 폄하한다. 언론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43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산업화로 먹고 살고 있다. 그는 국가주도 경제성장을 한 것 같은데, 실제 그는 자유주의, 시장경제론자이다. 그 때 대기업이 지금도 살아있는 있는 것은 보면 그의 ‘잘 살아보자’라는 기업가 정신이 투철했기 때문이다.그의 정치권력은 아무 것도 없다. 그가 세운 공화당은 명맥을 주지하지 못한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 폄하는 것을 보면, 그 현상을
“대선 75일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 전격 사면”박근혜 대통령 사면은 퍽 전략적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여전히 구속 상태로 두었다.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는 친이계일색이다. 박 대통령의 사면은 보수의 분열에 의미를 둘 수 있다. 그것보다 큰 것은 문재인 청와대의 자기 코드 구하기에 관심을 둔 것이다. 국민의 정치방역, 먹고 사는 문제 등에 대한 문책이 따라오면, 입장이 난처해진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정치인, 법조인들은 기자를 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게 생겼다. 정치인들은 헌법정신을 생각하지도 않고 정치를 했으니, 말이다.중앙S
"청와대, ‘빅브라더 사회’를 만드는 게 아닌가?"청와대, ‘빅브라더 사회’를 만드는 게 아닌가?문재인 청와대는 처음부터 과시적 공론장을 운영했다. 그는 ‘빅 브라더’(모든 것 통제하는 최고 권력자) 역할로 자신이 멋대로 국가를 통제하려고 했다. 국민의 기본권, 즉 생명, 자유, 재산 등에 관심 자체가 없었다. 그는 헌법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민주공화주의 원리를 망각했다. 청와대는 처음부터
한진KAL과 한전한진KAL의 노력은 눈물이 난다. 청와대가 직 수입한 우한〔武漢〕 코로나19로 한진KAL은 숨이 막혔으나, 화물기 운행으로 한진KAL은 살아났다. 그러나 한전은 脫원전 적자는 갈수록 불어나고, 두산그룹은 오너가 바뀔 지경에 놓이게 되었다. 중공, 북한의 요구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민족끼리’는 벌써 물 건너갔다.동아일보 이진영 논설위원(2021.11.11), 〈 비급한 대통령, 만용 부리는 대통령〉. 약자에게는 ‘만용’이고, 강자에게 ‘비급’한 짓을 계속한 것이다. 그게 다 열정과 탐욕에서 이뤄진다. 여기에 가치관이
"20대선, 586 싫으면서 그 동굴 속으로 들어가다."여당 이재명 후보(1964년생)과 야당 후보 윤석열 후보(1960년생)이 20대 대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586 피해가 엄청난 데 그 피해의 중앙으로 또 파고들어갔다. 둘은 심각하게 대두되는 세대의 갈등을 풀 적임자가 아닌 것을 입증이 된다. 둘은 하나 같이 열정은 충만한데, 책임의식과 균형감각을 결한 인사들이다. 더욱이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선봉장에 선 인사이다. 이는 헌정파괴이고, 현재의 모든 문제가 탄핵으로 비롯되었다면, 그들에게 책임의식이 필요한 시기이다.후보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속보] JTBC는 지난 7월 27일 방영된 썰전라이브에서 강지영 아나운서와 이성대 기자 사이의 대화에서 강지영 아나운서가 "바꿔 말하면 확실한 증거가 나왔다는 건가요?"라고 묻자 이성대 기자는 "그렇습니다. 주장에 따르면 지난달 대법원 투표용지 검증에서 물증이 나왔다, 국면이 전환됐다는 건데요. 푸른색 선거용지, 선거용지가 빳빳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주장이죠. 바로 민경욱 전 의원의 주장인데요. 하지만 대법원은 재검표 결과 "투표용지 조작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사실상 이슈가 끝난 건데, 황 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김어준 뉴스공장 심의징계 회의가 열렸다. 김어준의 방송이 정치편향적이라는 논란으로 개최된 회의이고 징계여부를 논하는 회의다.징계는 "권고"로 끝났다. TBS 방송에 영향이 없는 수준의 징계이다. 사실 징계라고 볼 수도 없다. 그 중 눈에 띄게 재밌는 내용이 있어서 발췌해 봤다. 요약해서 정리하면위원회측 - "15년 전 기억을 사실 그대로 보도한게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 기억에 의존하는 사실을 전하는 건 위험하다."김어준측 - "증언자의 목소리와 톤이 진정성 여부에 중요한 요소다." 얼마전 JTBC에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최순실 300조, 최순실 태블릿 방송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때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며 대히트를 쳤던 방송 JTBC.최근 JTBC 방송이 시청률 0%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아니면 말고"식 방송의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JTBC 방송을 보고 선동이 된 사례가 많긴 하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최순실 재산 300조" 방송이다. 이때 "최순실이 페이퍼 컴퍼니를 600개를 만들어서 돈을 관리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었다. 전국민이 속았다. 아직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펨코 사이트에 정부가 언론을 장악해서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어제 공산당식 조직을 가지고 페미사상을 아동들에게 강제로 주입시키는 조직이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 인터넷이 뜨겁게 달궈졌다. 아이들에게 페미사상을 세뇌시키는 이들을 처벌해달라는 청원도 올라오자마자 하루만에 20만명이 동의를 한 상태이다. 청원 속도로는 역대급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해당 공산당 페미세뇌 게이트를 다루는 주류언론은 현재 거의 없는 상태이다. 반면 아동 페미사상 세뇌 게이트가 터지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문재인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 가짜접종 논란이 일어났다. 종로구보건소에서는 문재인에게 백신을 접종한 간호사에게 "양심선언을 하지 않으면 죽여버린다"라는 협박이 있었다고 한다. JTBC 보도에 따르면 "불태워 버리겠다"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종로구 보건소 관계자에게 전화를 해 확인했는데 "협박범은 있었으나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당국에서는 문재인 백신 접종관련 의혹제기 게시글을 수사한다고 들쑤시고 있다. 네티즌들은 "의혹 제기만 하면 고소·고발을 하느냐?"라고 토로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