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2023 안동 '아일라' 무료영화상영회를 지난 6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연속으로 2회 상영됐다.초유의 대지진으로 많은 상처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며 2017년 한국과 튀르키예가 공동제작한 영화 '아일라'는 6.25 전쟁 때 자유를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바다 건너에서 달려와준 터키(튀르키예) 군인(슐레이만)과 전쟁으로 고아가 된 다섯 살 한국 소녀의 애틋한 인연과 사랑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로 2021년 제1회 서울락스퍼국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17년 3월 10일 현직 대통령 탄핵을 전후하여 수많은 애국 시민들은 좌경화된 기막힌 현실을 깨닫고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무엇보다 교육, 문화, 인권 분야에서 진보와 민주로 포장하여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 기형적으로 진화해 온 공산주의 이념의 해악(害惡)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런 사상적 국가정체성 혼란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건국 정신에 부합하는 올바른 역사 교육과 헌법가치 수호를 위한 애국활동을 이끌어갈 청년인재 양성이 반드시 필요함을 깨닫고 애국시민들이 뜻을 모아 과거
지난 12월 14일 금요일 14시에 종각에 위치한 제일빌딩 3층 자유민주국민연합에서 수많은 미군의 고귀한 희생으로 약 10만명의 피란민이 살 수 있었던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에 대해 고정일 작가가 강연하였다. 이날 약 4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기념촬영까지 하였다. 손효숙 프리덤칼리지장학회FCF 대표회장은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8.15해방과 6.25전쟁'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역사적인 사실을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자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소개 - 글로벌리더십 나라愛 인재양성 1만원의 기적 프리덤칼리지장학회(대표회장 손효숙)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올바른 청년지도자 30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장학회이다. 이 장학회는 506070 애국 장년이 203040 자유 청년을 목숨걸고 지원하여 활동가, 보좌관, 지방의원, 국회의원 등 사회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애국의 뿌리가 되고 자유의 둥지가 되다"라는 취지를 가진 장학회다. 주요활동으로는 현장 실전경험, 역사문화 지식 함양, CEO역량 훈련과 교육을 하며 1,000명
■ 문재인이 북한에 가 있는 9월 18일(화)~9월 20일(목) 3일간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 나라의 대변고가 될지 모르는 3일의 시간에 우리 몸소 국민과 외신에 문정권의 종북과 독재를 알립시다!이미 다른 집회나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단체는 그대로 진행하시되 선약이 없거나 오롯이 남북정상회담 반대 규탄 시위를 위해 시간을 비워둔 애국시민들은3천명의 내외신기자가 모여있는 동대문 DDP 광장에서 피켓 1인 시위팀에 합류하시길 권합니다■ 피켓 만들기가 어렵거나 혼자하기엔 외로운 분들을 위해 함께 피켓을 만들며 도와드릴 공간과 재료
□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에서는,❍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이 상반기 경북도내 베스트 수사팀으로 선정됐다.❍ 구미경찰서 지능팀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120억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사범 94명 검거, 제7회 전국동시지방 선거 사범 검거 활동 등 주요 성과를 인정받았다.❍ 베스트 수사팀 인증패 및 우수수사관 표창은 경북지방경찰청 이근우 수사과장이 30일 구미경찰서를 방문하여 지능팀에 수여했다. ❍ 구미경찰서는 앞으로도 갑질특별단속, 생활적페비리, 부정부패비리,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검거 활동 등 주요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건국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탄생일은 1948년 8월 15일이며 건국의 아버지는 이승만 대통령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나라로 성장 발전하기까지 자유민주 시장경제 건국의 토대를 지켜온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에 대해 애국심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올바로 배우고 가르쳐 지키는 역사적 사명을 다하고자 함께 뜻 깊은 일을 실행할 '대한민국 역사지킴이'를 모시고 '대한민국 역사지킴이회'를 출범할 예정이니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18년 7
경상북도는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며 역사의 중심에 서서 특유의 인내와 저력으로 가문을 일으키고 국난 때는 나라를 위해 온 몸을 던졌지만 역사의 뒤안길에서 기억되지 못하고 조명 받지 못했던 지역출신의 여성인물을 여성의 눈으로 경북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금까지 도는 경북여성 통사인‘경북여성사’발간을 시작으로‘경북여성 인물사’,‘여중군자 장계향’,‘여성인물 구술생애사’, 분야별‘경북여성 1호’,‘장한여성상 수상자들의 삶’,‘경북여성정체성과 혼’등의 다양한 연구서를 발간했다. 아울러, 지역여성 인물과 역사를 알리기 위한 아카데미, 학술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