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16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제2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점의 수상작은 안동시청 웅부관 1층 로비에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경쟁력 있는 여행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의 공고를 거쳐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이 중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안동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한 총 20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향후 각 상품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상
〈청송군수 동정〉 2023년 반부패 청렴 집합교육 참석윤경희 청송군수는 2023년 7월 6일(목) 10:00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3년 반부패 청렴 집합교육’에 참석한다.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백신 접종 피해 학생들에 대한 국가배상 소송과 학생 백신접종과정과 강제 등 교육부 및 질병청, 정부의 은폐의혹과 불법행위 등의 진실 규명에 대하여 학생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님들과 공동 대응하고 있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2023. 2 .10 (금) 대한의사협회 8차 규탄 집회를 열었다. 2023. 2 . 13(월)에 만6개월 부터 만4세까지의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백신접종이 시작된다.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3회에 걸쳐서 맞추는데 화이자는 공개된 부작용만 해도 1,291가지에 이른다.
공법과 공명정대의 정신이 실종 된 것이 아닌가?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법은 있으나 마나하고 법조계가 법을 우습게 보고 청와대, 국회 그리고 법원이 법을 해치고 있으니, 국민들을 보고 법을 지키라는 말이 나올 수가 있을지 의문이다. 토요일에 광화문 근처에 가는 것이 두렵기까지 한다. 그곳은 교통이 막히고, 그 고음의 소리는 정말 해방구임에 틀림이 없다. 민주노총과 기독교인의 만용은 절제를 할 필요가 있다. 소음의 규제가 있을 터인데...타인에 대한 관용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해 더욱 철저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공공직 종사에게
정치는 ‘바름(正)’을 근본으로 해야. 공직자의 ‘빛과 소금’이 사라진다. 공론장에 오른 주요 이슈는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에 관심이 없다. 오직 공직자의 비리만 나열된다. 기업은 공동체를 붕괴시킬 수 있으나, 공직자가 바름(正)으로 공동체를 살려주면 된다. 그런데 공직자가 불의를 조장하면 문제가 있다. 그걸 퍼 나르는 언론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시기각각 일어나는 일을 사실에 충실하게 보도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언론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니, 다른 현상이 이렇게 엉망으로 뒤엉켜있다. 국민도 서재필, 이승만이 직시한 ‘
문재인 문화는 언제나 끝이 나려나.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비상이 걸렸다. 문재인 사회주의 문화는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된다. 지난 5년 동안 상처가 깊다. '정치방역‘, ’사회적 거리두기‘도 오늘이야 풀렸다. 이제 자유로운 행보가 계속되어야 할 터인데...먹고 사는 문제가 난항이다. 책임을 방기한 자유는 곧 국가해체의 걷게 된다. 문재인 씨의 x꿈은 계속 될 전망이다. 극복 방법을 ’폭스뉴스‘에서 말을 한다.중앙SUNDAY 사설(2022.10.01), 〈기업 돈 가뭄, 실물경제 위기 확산 막아야〉,2030세대의 빚투가 걱정된다. 출
대우해양과 물류파업 그리고 법원과 경찰. 요즘 물동량의 흐름이 여기저기 막히고 있다. 그 주동은 민주노총과 공기업, 법원, 경찰 등 공공 부문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문재인 청와대의 큰 코드 그림이 계속 어른거린다. 대우해양은 세계 물류의 흐름을 담당할 배를 만드는 곳이고, 화물연대 물류파업은 국내 유통의 흐름을 막는 파업이다. 이들 파업은 자본주의 교환경제를 방해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동북아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 등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막는 전초기지의 국군통수권이다. 그런데 이들 공산권은 자본주의 경제를 파괴시키는 목
‘검수완박’은 문재인보호법. ‘검수완박’은 문재인과 386 운동권 세력 보호 외에는 아무의미도 없다. 문재인 5년은 정치로 경제를 삼킨 시간이었다. 현재 자유주의, 시장경제 사회는 경제의 원리가 정치 지형을 바꾼다. 그게 정석이다. 그런데 이 기간에는 헌법정신을 유린하고, ‘독재 정치’를 한 것이다. 뒷감당이 되지 않으니, 이젠 ‘검수완박’으로 검찰의 수사권을 빼앗으려고 한다. 그 속내는 특권을 인정하라는 소리다. 이는 ‘민주공화주의’ 헌법에서 특권을 인정하라는 것은 말이 된다.문재인과 386 운동권세력은 그들의 정당성은 생명, 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인연과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가 '12-17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취소의 소'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각하 됐다.지난 10월 21일 오후 3시 서울 행정법원 B 202호에서 위 소송의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한 심판이 있었다."10월 18일부터 코로나 주사의 접종이 시작되므로 일정을 당겨달라"고 요청했으나 각하되었다.또한 최초 준비실로 장소가 배정되어 ‘공개재판의 원칙’을 주장하여 법정으로 바뀌었으나 재판 당일 오후 1시 30분에 재판 당사자인 원고와 대리인만 참석하라고 대리인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내 몸을 위한 수소 미네랄 알칼리 환원수 토피온(Top-ion) 하나로 각종 질병을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중화시키는 다량의 활성수소를 함유하고 있어 음용 시 빠르게 몸 속의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항산화 기능을 하는 건강 음용수가 (주)브이아이(대표 이명수)에서 생산해 판매를 하고 있다. 회사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다.www.etopion.com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최근 논란이 됐던 김일성 자서전인 "세기와 더불어 항일 회고록"을 국가보안법을 근거로 판매금지 가처분을 낸 사건에 대해서 사법부에서 "기각" 처리를 했다. 다시말해 판매해도 된다는 것이다. 반면, 전두환 대통령이 쓴 "전두환 회고록"은 오래 전에 "518 역사 왜곡"이라는 구실로 판매 금지가 됐다. 판결을 한 판사는 두 사람 모두 전라도 출신이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518 때 우리 20대 청년 국군들이 시민들을 암매장했다고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면서 암매장된 시체를 찾는다는 발표를 했었다. 3년간 땅을 팠지만 암매장된 시신은 단 한구도 못찾고 결론을 내렸다. 시작할때는 온 언론이 떠들썩하게 보도하더니 한구도 못찾으니까 너무 조용하게 종결처리가 됐다. 본 기자는 구석진 곳에서 보도 하나를 발견했다. 2020년 2월의 보도였다. 그렇다면 518 때 우리 20대 청년 군인들이 시민들을 암매장 한 것은 맞는 것일까?이것도 증거는 없지만 목격담과 증언으로 사실처리가 되
정상인 진영의 사람들이 펨코 유저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유는 펨코가 반문으로 돌아선지 몇달 되지 않아서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반문이라며 정상인 진영인 줄 알고 착각하고 방문하기 때문이다. 반문이라고 해서 정상인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말고 들어가서 그냥 보기 바란다. 자칫 정상인 진영의 의견을 그대로 썼다가는 하루만에 "어그로"라는 사유로 강퇴를 당하게 된다. 필자가 펨코 유저들의 성향에 대해서 알려줄테니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가서 사이트를 즐기기 바란다. 자꾸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2021년 5월 펨코에서 어떤 유저가 글을 올리자 마자 강퇴를 당했다. 강퇴 사유는 어이없게도 "어그로"다. 이 어그로라는 단어는 대깨문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다.어그로라는 단어 자체로 기준이고 뭐고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충 신고 받고 맘에 안들면 "어그로"로 강퇴인 것 같다. 이 유저는 아래와 같이 상황을 얘기했다. " 펨코 정게에서 그걸 동의를 하건말건 누구 욕한 적도 없고, 고인 모욕한 적도 없고, 지역차별이나 시비 건적도 없고, 그냥 나는 내 의견을 정게에 적었을 뿐임 근데 펨코 정게 주
펨코는 필자가 다중아이디였던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필자는 펨코에서 '소불고기'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다가 "어그로"라는 사유로 강퇴를 당하고, 일이 생겨 컴퓨터와 인터넷 통신사를 변경했다. 그리고 '너굴파티'라는 아이디를 만들었다. 그러면 분명히 아이피가 바뀌는데 펨코는 내가 둘째 아이디를 만들었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펨코에 문의를 넣은 상태이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필자에 대해서 펨코 멀티아이디로 활동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어서 팩트를 말하려고 칼럼을 쓴다. 펨코 아이디는 총 2개 였다. 첫번째 아이디는
필자는 일베 유저다. 일베를 하는 이유는 자유롭기 때문이다. 어지간한 쌍욕도 모두 허용해준다. 그래서 모든 정보를 여과없이 볼 수 있어서 즐겨본다. 물론 일베에 좋은 글도 엄청나게 많다. 필자는 518 유공자 명단은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 그 중에서 특히 공무원, 공공기관 가산점을 받는 사람은 무조건 공개해야 된다고 보는 견해이다. 가산점은 무려 10%이다. 공무원 시험에서는 1~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300점 만점이면 가산점이 30점이다. 가산점을 받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자리를 빼앗아 가는 것이다. 그럴려면 자신이 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얼마전 화제가 됐던 공산당 페미사상 세뇌교사 모임사이트에 대해서 해당 사이트 개발을 맡았던 IT개발자가 해당 사이트에 대해서 폭로를 하겠다고 나온 상태이다. 폭로를 하는 이유는 공산당 페미교사들이 자신에게 개발을 맡겨놓고 어이없는 꼬투리를 잡아서 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사실이라면 공산당답게 빨갱이들이 하는 짓을 답습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동들을 페미사상으로 세뇌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는 것도 모자라, 개발자에게 일을 시켜놓고 돈을 지급하지 않는 개막장 짓까지 했다는 것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위 사진은 안동MBC 앞의 광경이다. 수많은 현수막이 도시의 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다. 현수막의 내용은 대체로 아래와 같다. "MBC 이정희 기자에 대한 국민의힘 김형동은 언론탄압 중단하라!" - 안동영주민주연합"의원갑질 진실은폐! 진실보도 정희 승리" - 여우골 만억이네 가족"언론탄압 김형동의원 각성하라! 의성군농민회도 이정희 기자를 응원합니다" - 의성군농민회"입법활동하라고 뽑아줬더니 언론탄압하고 있는 김형동의원은 각성하라" - 예천군농민회 감천면지회김형동의원 갑질에 기죽지말고 민주시민의 자랑 이정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라는 곳에 정부가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간곡히 부탁한다는 글이 올라왔다.해당 내용에는 뉴스가 첨부되어 있었고 "정부가 부작용을 충분히 보상하겠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너무 싸늘했다. 주요 댓글들은 다음과 같다. "보상 안해줄 거 다 안다ㅋㅋ 절대 안맞는다 병신 같은 놈들아ㅋㅋㅋ""훠훠훠 기저질환이라고 우기면 보상 안해줘도 됩니다 훠훠훠""대깨문들 안맞고 뭐하냐 ㅋㅋㅋ""민주당 180석 의원들부터 다 맞혀라 ㅋㅋㅋㅋㅋㅋ""걍 코로나 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