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자유민주주의체제로 선거를 실시할 경우에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에서는 선거가 있기 전에 반드시 사전투표 및 본 투표에 사용될 투표용지의 모형을 공개한다. 이러한 공개는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선거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권자들이 투표 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투표용지 모형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웹사이트는 물론, 각 지역의 공공 게시판에도 공고되어 유권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은 사전에 후보자의 이름, 기호, 소속 정
이경복 국제구국연대 대변인언론 보도에 의하면, 사전투표소로 예정된 건물 40여 곳에 침입해 촬영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유튜버 A씨가 ‘건조물침입죄’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사유로 전격 구속되었다고 한다.피의자 A씨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선관위가 사전투표율을 조작하는 걸 감시하려고 했다” 한다. 그는 또 지난 2022년 대선과 지난 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도 사전투표소에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것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달 29일, 동아일보를 시작으로 한 부정선거 의혹 제기 유튜버가 인천의 행정복지센터 9곳에 불법 카메라를 각각 설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뉴스로 다른 언론사 기자들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소에서 몰래 카메라를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사전투표소 몰래카메라 설치 사건'의 발단은 간단하다. "귀책사유는 중앙선관위다."동아일보에서 보도된 29일자 기사 중에는 선관위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관계자는 "사전투표하는 사람수를 세서 실제 투표자 수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려 한 것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대한민국 주요언론 단체에서 새로 KBS 사장으로 임명된 박민 사장의 납득할 수 없는 인사를 두고 관련된 성명서가 터져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일반 국민들과 많은 언론 종사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우려되는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KBS는 그동안 공영방송으로 부적절했으며 매우 편향되고 부적절한 방송을 해오면서 국민으로부터 차가운 외면을 받아왔었다. 그래서 새로운 KBS 사장이 누가 되든 일거수이투족에 관심을 집중해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박민 신임 KBS 사장의 인사에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내 경선에서 납득할 수 없는 온라인투표로 인한 결과로 지난달 15일(수)에 장영후 대표를 비롯한 120명의 참여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여 21일(화)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 제51민사부(재판장 김우현, 김진호, 조약돌)가 심리를 하였고 재판부는 31일(금) "채권자(선정당사자)의 채무자들에 대한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없으므로 이를 모두 기각한다."라는 결정을 했다. 이 사건 각 당사자들은 4월 3일(월) 결정문을 받아볼 수 있었다. 사건번호는 2023카합20115
작금에 종북 언론노조 언노련에 장악 당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방송매체, 신문매체, 인터넷 매체는 세계속의 어느 언론보다 언론방종을 누리고 있는 바 더불어 노동당 이중대당은 국회의원 특권으로 언론자유에서 벗어나서 국민무시 언론 권력의 만행으로 국가전복 정권퇴진의 발악을 하며 마구 마구 국가전복 폭동야기를 선동하고 있다.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어느 누가 언론탄압을 비판하고 언론자유를 논 할자가 있는가!대한민국에 과연 언론이라는 이름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언론다운 언론이 있는가!편협한 언론관? 누가? 언론다운 언론이 없는데 편협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과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 상임운영위원장 최철호)는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성제 MBC 차기 사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홍 의원과 공언련은 현재 방문진 및 MBC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검찰 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차기 사장 선임을 강행하려는 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MBC 차기 사장 후보로 지원한 박성제 사장의 후보 사퇴를 주장했다.그리고 박성제 MBC 사장,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과 이사들을 무자격자로 규정하고 “무자격자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세계보편문화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년 만에 변화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안동 원도심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도전적인 공간과 기간의 변화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먼저 원도심과 다소 거리가 있었던 축제 공간을 탈춤공원에서 원도심으로 옮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축제의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구.안동역에서 약 300m구간을 축제 중심 공간으로 꾸미고 문화의 거리와 전통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정교모(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미디어 개혁특위는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대한 비난인데 정교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정권에서 대한민국에 심각한 언론탄압이 자행되었다는 평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언로의 길이 후퇴한 것이다.다음은 지난 8월 2일 정교모의 보도자료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2019년 6월 임명 당시부터 자유우파 유튜버를 탄압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요구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당시 인사 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다. 대한민국은 각급 지역 선거관리위원장을 각급 지방법원의 부장판사 급이 맞고 있다. 따라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장(주경태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부장판사(지원장))의 관리로 많은 분들의 참여와 참관으로 어찌되었든지 개표 과정을 통해 후보자별 득표수를 확인하고 당선인을 발표했다.6.1지방선거가 모두 끝이 났지만 전체 선거과정에 대해 여러 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국민 엄포와 이에 대한 주권자인 국민들의 반응먼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민주노총, 방역 비웃듯 오늘 수만명 불법집회’요즘 시민들은 지하철을 타면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고 방송이 빈번함을 감지한다. 오늘 광화문역, 시청역, 종각역 등 지하철이 서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 ‘시민을 코로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다.’라고 했다. 물론 지하철 역무원이 무슨 죄가 있을까 만은 그렇게 거짓말이 일상화되었다. 이에 민주노총까지 뿔이 났다.몇 일 전부터 지하철마다 코로나 경고방송을 늘리는 것이 다 이유가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토요일 여기 저기 산발적으로 집회가 일어나고, 경찰들이 종종 걸음으로 동대문 쪽으로 향했다.
"대통령 선거 공정방송 국민감시단 성명"KBS노동조합과 공정방송과 비전회복을 위한 직원연대, MBC노동조합,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자유언론국민연합, 행동하는 자유시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개 단체는 2022년 을 운영합니다.11월 제1주차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프로그램에서의 각종 불공정 방송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불공정 유형별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평편향성 혹은 편파 진행 14건, 이슈편향(친 정권 이슈 부각, 친 야권 이슈 축소 등 이슈 선정 자체의 편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해 4.15총선 전인 2월 19일부터 4~5차례 여의도동에 있는 유튜브 '김문수TV' 측의 요청으로 패널로 출연해 '4.15총선'의 문제점을 발언했다고 하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방송 진행자와 본 기자를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고발했다. 방송에 출연해서 '사전투표'의 문제점, 'QR코드' 사용의 문제점 등을 본 기자가 그동안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언급한 사안으로 중앙선관위가 실시하는 선거시스템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안동데일리 서울=서미선 기자) 지난 16일(일) 서울 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의 '故 손정민 군을 위한 평화집회’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빗 속에 '한강 의대생 의문사건'에 대해 경찰의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각 자 준비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경찰에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경찰수사 진행에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추모 모임이 이어지고 있고 각 방송사와 매체들 그리고 많은 유튜버들도 현장 취재를 하기 위해 모여 들었다.시민들과 유튜버들이 故 손정민 군을 추모하던 중에 SBS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깨문이 아닌 정상인 취업준비생 유튜버를 비서로 영입했다. 이 유튜버는 문재인 대통령을 ‘문씨’라고 부르면서 ‘문씨의 몰락’ 등의 동영상 콘텐츠를 만든 인물로 확인됐다.이제 서울시정 메시지가 정상인의 관점에서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 같다. 서울시장 메시지 비서는 시장이 대내외 발표하는 연설문 등의 초안 작성을 담당하고 홍보매체의 문안을 쓰기도 한다. 사실상 서울시민과 소통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들은 이제 정상인과 정상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돼 기쁘다는 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21년 2월 25일 오후 3시부터 대법원 2호법정에서 이언주 前 의원이 제기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무효소송'이 진행되었으나 주류 언론사들의 취재는 없었다. 그 자리엔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들만이 "신속하고 공정한 재검표를 실시하라"며 거대한 악과 정면으로 맞서고 있었다. "'4.15 부정선거'를 숨김없이 밝혀라"고 외치는 시위를 하고 있는 김 씨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저들의 악의적인 무대응 전략에 국민들이 굴복한 것일까하는 마음도 들지만"이라며 "결국에는 정의를 원하는 국민들의 간절한 노력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본지가 몇 일전 나무위키에 에포크타임스, 파이낸스투데이, 안동데일리 그리고 한국과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을 언급하는 유튜브를 비하하는 기사를 내 보냈는데 좀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내부에서 벌어진 게시판에서 관리자와 운영자 그리고 일반이용자가 주고 받은 흥미로운 대화가 있어 그 내용을 소개한다.위의 사진1, 2와 아래 사진3을 참고해 보길 바란다. 지난해 11월 11일자 게시판을 보면 이미 지난 4월 18일에 나무위키 관리자는 "어느 제도권 언론에서도 해당 조작설을 긍정하고 있지 않으며, 명확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18일 저녁, "나무위키에 안동데일리에 대한 언급이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 그래서 본 기자는 나무위키에서 안동데일리와 관련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나무위키의 편향된 편집내용이 있어 소개한다.물론, 나무위키의 운영진은 토론을 통해 전체 NPOV(Neutral point of view) 적용하고 결론 문단 "MPOV(My Point Of View) 적용으로 합의되었다"고는 적시(摘示)하고 있고 인터넷 상에서 '지식의 나무'라고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다. 또, "그 내용이 검증되지 않았거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바이든 집무실에 "콜라박스"가 없다?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콜라광이었다?미국의 조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국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바로 "트럼프의 콜라주문 버튼 바이든이 없앴다" 라는 제목의 뉴스다.이 기사의 내용은 "바이든이 취임하고, 집무실에 트럼프 책상 위에 버튼 박스를 없앴는데 그것이 트럼프가 콜라를 하루에 12잔씩 먹는 콜라광이라서 콜라를 주문하는 버튼이었다"는 내용이었다.조선, 중앙, 동아, 한겨례, 연합등 수 많은 언론사가 이 기사를 냈다. 어처구니 없게도
안동데일리 서울=옥은호 기자) 지난 2020년 11월 28일(토) 오후 2시 50분경 군포시 산본역 3번 출구에 난데없이 군포소방서 차량 3대와 소방 대원들이 긴급 출동을 해 시민들을 어리둥절케 했다. 그 뒤 밝혀진 사실은 이렇다. 소방차가 출동한 이유는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의 “4.15 부정선거규탄 시민집회” 중 집회를 위한 배너 설치를 위하여 배너 하부에 물통이 있었고, 그 물통에 물을 채우기 위한 물통이 집회 주변에 있었는데, 그 물통을 집회 중에 방화 또는 분신을 위한 휘발유 통으로 알고 119에 오인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