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 기념 축사‘지역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조충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그 중심에는 지역 언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은 건전한 비평을 통해 지방정부와 의회를 견제하고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급격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불변하는 가치가
안동데일리 창사4주년 축사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안동데일리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여는데 힘써 왔습니다. 조충열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현재 대구․경북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가 코로나-19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도민들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경북도에서는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
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 축하 메시지창사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에서 세계로’란 슬로건으로 안동을 중심으로한 영남소식과 국내외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하고자 동분서주하는 조충렬 대표를 비롯한 안동데일리 가족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범람하는 정보속에서 보다 값지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역민들에게 안동데일리는 든든한 힘이 되어 왔으며 소수자와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안동은 웅도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지난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안동데일리 창사(創社) 4주년 감사(感謝) 인사말 - 발행인 조충열Since 2016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안녕하십니까? 발행인 조충열입니다.안동데일리가 7월 29일이면 창사 만(滿) 4년이 됩니다. 독자들의 격려와 응원이 지금의 안동데일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도록 더욱더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2020년 작금(昨今)의 대한민국 현실(玄室)이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歷史)이래 위기(危機)를 극복(克服)하고 또다시 위험에 놓였지만 이 또한 국민들이 슬기롭게 극복하리
안동데일리 서울= 알림) 안동데일리에서는 '4.15총선' 부정선거 백일장 대회를 개최한다. 분야는 시, 수필, 소설, 음악 부분이다.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그것을 실행한 반 민주세력과 반 국가세력에 대한 자유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기는 국민들의 표현을 양식을 갖춘 문학과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이 행사를 준비하였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수상자는 회사에서 마련한 상장과 함께 작은 시상(1,2,3등)이 있습니다.▷ 4.15총선 부정선거 백일장(주관 : 안동데일리)- 마감시간
안녕하세요?우선 누구 또는 어느 단체를 일방적으로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전제로 저의 의견을 들어주시고 저의 짧은 견해에 공감하신다면, 많은 지인분들께 공유 부탁드립니다.현재 제조업 3차 협력업체를 운영중인 사십대 후반의 한 집안의 가장이자 기업인입니다. 올해 5년차 제조업을 이끌면서 이번 고비만 넘기면 다음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지금까지 버티었습니다.사드 때도 버티었고,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도 울며 겨자먹는 심경으로 버티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필사기까지 다 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잠시 인터넷으로 뉴스를
“양심 고백장이 된 선관위 시연회”대한민국 ‘중앙선거조작위원회(?)’가 어제 전자개표기에 대한 공개 시연회를 열었다.2002년 전자개표기가 도입되고 지금까지 시민단체들이 꾸준히 공개검증을 요청했지만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던 ‘선작위’(선거관리조작위원회)가 갑자기 시연회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통상 공개시연회를 하기위해서는 언론사는 물론이고 정당의 실무자와 부정선거 관련 시민단체 전문가 정도는 공식 초청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것이 상식이다.그런데 선작위는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언론사 기자들만 초청했다.갑자기 2012년 2월에 있었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에 1인 창조기업으로 입주해있는 '문보트(MoonBoat)사'가 개발한 초승달 모양의 2인승 전동 레저보트 ‘문보트’를 지난 12일 경기도 김포시 금빛수로에서 시범운행하였다.김포시는 오늘(22일)부터 진행하는 을 시작으로 문보트 6대를 정식 운행할 계획이다.‘문보트’는 IoT기술이 접목된 초승달 모양의 전동레저보트로 선체에 LED 조명이 탑재되어 있으며, 탑승자가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보트 내에서 블루투스 연동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공병호TV에 방송된 내용인데 공유할 필요를 느껴 본 공간을 통해 공개한다. 판단은 보고 난 후 스스로 해 보길 바란다.4.15총선이 끝이나고 10일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사전투표를 하지말고 본투표하자'는 운동을 펼쳐 온 시민사회단체들과 우파유튜브이 앞장 서 노력한 덕분에 '부정선거'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다.부정선거의 중심에 바로 이들의 걱정대로 '사전투표'가 문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이상한 점은 기성 언론에서는 사실관계에 대한 팩트체크를 통한 보도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추천4순위, 現 신(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울대학교 지부장)는 8일 언더 마케팅 기업 크레이티버가 불법으로 취득한 일반인의 ID를 악용해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 및 증거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에서 가졌다.김근태 후보가 다수의 제보를 바탕으로 5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불법적 음원 차트 조작에 활용된 우리 국민 1716명의 다음 ID와 멜론 ID를 입수했다. 해킹 피해자는 1935년부터 2003년생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광범위했다.언더 마케팅 회사 크레이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 채널 『시대지성 에스더』는 지난 3월 10일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17년 3월 10일 벌어진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법치가 아닌 인치로 판결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지 않았고 임기가 정지상태에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따라서,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는 사실"이라고 밝힌 것이다. 또, 그 판결은 "법치가 파괴된 인치가 점령한 내란사건으로 정의를 내리는 것"이라고 명쾌하게 선언했다.법치국가에서의 판결은 "법이 정한대로 판결해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선거일을 12일 남겨놓은 3일, MBC 등 공영방송 동원한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무력화 공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검찰에게 흔들림이 없이 즉각 수사를 해 주길 주문하며 특히, 권력형 서민 등치기 범죄를 엄단해야 한다고 밝히고 나섰다.김 총괄선대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선거일이 임박하니 전형적인 공작이 난무한다."면서 "고약한 사람들이 공영방송을 이용해 윤석열 검찰을 흔드는데 여념이 없다."고 일침을 날렸다. 또, "한심한 일이다."일이라면서 "친여 전문 고발꾼 동원해 공
요즘 세상의 빨갱이 - 김영균 교수의 칼럼안철수의 빨갱이 발언2012년 5월 당시 대통령 유력 후보중 한 사람이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습니까?”라는 발언을 했다하여 세상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빨갱이는 공산당을 비하하는 말이다.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색깔은 빨간색이다. 1917년 러시아 혁명때 빨간 완장을 찬 공산주의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지주들과 부자, 자본가들은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 6.25때 김일성이 보낸 빨간 완장을 찬 인민군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250만명에 해당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갔다. 공산주의자들은 머슴들
Andongdaily International News=Newyork, USA) China is falsely accusing the United States of being responsible for the coronavirus pandemic, in an effort to ignite hatred against the U.S. and deflect blame from Chinese leaders.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man Lijian Zhao, who also serves as deputy
‘형오사천’의 교훈, 국민 알기를 뭘로 알고…‘4.15총선’을 33일 남겨둔 13일,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위원장이 공천(公薦)이 아닌 사천(私賤)이라는 비판과 비난으로 “모든 책임을 내가 안고 간다”라고 말하며 사퇴를 했다. 표면적으로는 시지온 대표인 김미균씨가 강남구병 단수공천 논란으로 사퇴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김 위원장과 공관위원회의 사천이 이뿐인가. 그렇지 않다. 다른 여러곳에서도 위원회의 사천에 국민들의 주권이 짖밣히고 그동안 열심히 일한 후보자들의 민주적 절차인 경선의 기회마저 박탈한 것이다.김형오라는 한 사람과 공
Andongdaily International News=Newyork, USA) Messages from A newyorker, USA, "I am always astonished, truly shocked, at how many far-left foreigners, even outright communists and supporters of North Korea, are happily living and working in Korea, and have no trouble finding suitable jobs there. It i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22일 토요일 안동시 태화동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와 긴급히 관내에서 방역에 나섰다. 특히, 태화동에 거주하는 25세의 남성의 회사원이 확진 판정이 나와 걱정하는 주민들을 위해 이 지역구 시의원인 손광영 의원과 태화동 직원들이 방역차와 함께 지역을 두루 다니며 지역민을 직접 챙기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