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풍사회, 호남 인사, 극단적 선택과 유서, 정치방역"청와대는 국민을 우습게 본다. 문재인 청와대는 호남 인사에 주력하고, 사건 핵심 인사는 극단적 선택과 유서를 남기고, 방역은 정치방역을 일상사로 한다. 언론은 청와대 나팔수를 일삼는다. 그것도 습관적이다. 그걸 국민에게 믿으라고 한다. 민주공화의 헌법 정신이 부끄럽다.동아일보 신규진 기자(2021.12.11), 〈해군총장에 김정수… 국방장관-공·해군총장 모두 호남 출신〉, 호남 국민만 사는 세상이 아닐 터인데...심지어 서울시 구청장도 거의 호남싹쓸이 한다. 그런 선거가
"2030세대의 고민"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 대통령이었다. 군사문화는 나름대로 쌓아온 군 관료제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신분집단 특징(traits)이 강하다. 국가 폭력의 성격을 누구보다 많이 갖고 있다. 육사 11기생의 자부심과 폭력성은 알아줘야 한다. 그렇다고 신분의 명예가 없는 것도 아니다. 유한계급(有閑階級)이 갖는 있는 특징이다. 그 문화는 폭력 사용을 일상화시켰다는 측면에서 공산당 문화나, 별로 다를 바가 없다.문제는 386 운동권 세력은 화염병을 던져가면서 그 문화의 특징을 잘 배워왔다
"이념과 코드 이해하는 세상."전두환 전 대통령의 발인이 오전 8시에 시작된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우리민족끼리’라는 역사를 왜곡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념은 이념이고, 코드는 코드이고 역사는 역사이다. 후대 사람들은 그 당시의 콘텍스트를 빼고 이념과 코드로 이해하면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갈등만 조장한다. 그래서 역사는 2차 자료가 아닌, 1차 자료로 사실을 사실대로 이해하고,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그 시대의 인물들은 공과가 있다. 공은 공대로 기록하고, 과는 과제대로 기록하면 후세가 평가하여 그에
김해균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발인일인 2021. 11. 27. 라는 성명서를 통해 역사적 과오는 사과를 한다고 덜어질 수 없으며, 그런 점에서 본인 사과 여부로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의절차에서 청와대와 정치권이 보여준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지적하였다.특히 이런 비정상성이 북한 정권 지도자들에 대한 태도와 비교했을 때 더욱 극명하며, 이런 현상은 권력이 제사장이 되고, 선악의 기준을 이념이 재단하며, 시민의 양심과 사고까지 옥죄
"청와대, ‘빅브라더 사회’를 만드는 게 아닌가?"청와대, ‘빅브라더 사회’를 만드는 게 아닌가?문재인 청와대는 처음부터 과시적 공론장을 운영했다. 그는 ‘빅 브라더’(모든 것 통제하는 최고 권력자) 역할로 자신이 멋대로 국가를 통제하려고 했다. 국민의 기본권, 즉 생명, 자유, 재산 등에 관심 자체가 없었다. 그는 헌법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민주공화주의 원리를 망각했다. 청와대는 처음부터
국가 폭력이 여전하게 작동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 고인의 명복을 빈다.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향년 90세.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45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그의 역사적 평가는 극에서 극으로 치닫는다. 그는 분명한 획을 긋고 떠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에게 따라 붙는 역사의 평가는 국가 폭력의 사용이다. 절차적 정당성 붕괴는 감내하기 힘든 측면이 존재한다.전 전 대통령이 사용한 국가 폭력을 아직도 여전히 존속되고 있다니 문제가 있다. 선거란 선거는 거의 부정이고, 코로나19로 국민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무너진 상태에서 또 선거라..문재인 청와대는 공산당 닮아 거짓말을 연발한다. 공산당은 절대로 자신들의 약점을 진실대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언론은 그들의 잘 못은 항상 감추고, 유토피아 집단이라는 것만을 강조한다. 그들이 생산한 정보를 믿는 국민이 어리석다. 그래서 언론의 감시 기능이 중요하다.4·15 부정선거를 밝힐 의지가 없다. 절차적 정당성이 무너졌는데, 아직도 그게 바로 작동할 것으로 믿는다. 여론조사 대상자는 그들 코드 중심으로 꾸린다고 한다. 그 조사 믿고, 다음 대선 이긴다고 만용을 부린다. 지금
[부모마음tv, 학인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NO more vaccine 캠페인(전국적으로 팔지 배포 및 코로나 진실 알리기 운동)학생대상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전면등교 실시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분명하게 교육부에 대하여 본 단체의 입장을 전하는 바입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고3학생 2명의 사망에 대하여 질병청 뿐 아니라 부작용 고지를 하지 않고 불법동의서를 받은 교육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고3학년의 참담한 백신 부작용 피해에 대하여 책임져야 할 교육부가 아무런 입장 발표도 없이 12~17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촛불 혁명’, ‘귀태’ 문화가 아니었나.‘촛불 혁명’의 냉혹한 평가는 벌써 나왔다. 생각했던 데로 문재인 청와대는 박근혜 정부보다 효율성이 떨어진 집단이었다. 국민의 삶은 팍팍해지고, 경제정책은 실패였고, 선거란 선거는 거의 부정선거였다. 촛불 주동자들은 헌법 정신을 모르고 허둥대다 4년 6월이 흘러갔다. 국가부채는 눈덩이고, 가계부채는 산등이이다. 조선일보 곽래건 기자(2021.11.19), 〈청년들 비명에도...소주성委(대통령 직속) ‘최저임금 인상, 고용에 긍정적 효과’〉.청와대가 아무리 정책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가
11월 18일 오늘은 수능날 입니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대표가 고3학년 백신 사망자 부모님과 중증부작용 학생의 부모님께 드리는 공개서한11월 18일 오늘은 수능 날 입니다. 고3백신 접종 중지 소송을 진행하였던 저 역시 고3 엄마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박한 수능 도시락을 싸면서 2년 전 큰아이의 수능 도시락을 싸던 때와는 무척 달랐습니다. 고3백신 접종으로 2명의 아이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었고 그 분들의 사연을 읽고 또 읽으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그 아이도 지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을 들
“검찰의 대장동 수사, 與 재집권 위한 정치수사”현행 헌법은 ‘열린 민족주의’이고 이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법사상을 주종을 이룬다. 물론 ‘경제민주화’ 같은 사고가 있자만, 주요 골격은 아니다. 여기서 합리성은 이성과 합치될 때가 많지만, 그것보다 경제성, 과학성, 인과성을 따진다. 그러나 이성은 복잡하지만, 가장 으뜸 원리는 선악의 판단 기준을 명료케 한다. 이성이 실천적 측면을 만나면 반드시 선악의 개념, 즉 도덕율을 따진다. 이성이 바로 적용되면, 국민통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게 자연법사상의 중핵이다. 이승만 초대
"천직 개념 사라진 대한민국號, 꼼수와 헌법정신과 대결"문재인 청와대의 천직의식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다. 사회 곳곳에 꼼수만 난무하다. 개인은 자유와 독립정신을 잃었다. 국가는 독립성을 상실했고, 사회통합도 물 건너갔다. 남은 것은 민주공화국 주인인 국민이 결국 국가의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코로나19로 428일 만에서 통제가 풀린(2020.8.30〜2021.11.01) 11월 6일 첫 주말 광화문은 혼란의 극치를 보였다. 결국 야당도 태극기 세력을 흡수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여당이 통제력을 가진 것도 아
"20대선, 586 싫으면서 그 동굴 속으로 들어가다."여당 이재명 후보(1964년생)과 야당 후보 윤석열 후보(1960년생)이 20대 대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586 피해가 엄청난 데 그 피해의 중앙으로 또 파고들어갔다. 둘은 심각하게 대두되는 세대의 갈등을 풀 적임자가 아닌 것을 입증이 된다. 둘은 하나 같이 열정은 충만한데, 책임의식과 균형감각을 결한 인사들이다. 더욱이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선봉장에 선 인사이다. 이는 헌정파괴이고, 현재의 모든 문제가 탄핵으로 비롯되었다면, 그들에게 책임의식이 필요한 시기이다.후보는
[성명] "요식행위로 전락한 대법원 특별1부 재검표를 규탄한다!"원고 최윤희,피고 오산시 선거관리위원회의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검증(재검표) 기일이 어제(2021년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개최되었다.앞서 실시된 세 번의 재검표(인천 연수을, 경남 양산을, 서울 영등포을)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량의 부정투표지가 쏟아졌다. 사전투표지발급기에 장착된 엡손 프린터에서 출력된 것으로 볼 수 없는 한쪽으로 쏠린 투표지, 각도가 휜 투표지, 녹색이나 파란색 줄이 섞인 투표지들이 다수 출현했다. 사전투표지를 불법 인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9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경기오산 지역구(최윤희, 안민석) 선거무효소송 재검표는 인천연수구을 지역구(민경욱, 정일영), 경남양산을 지역구(나동연, 김두관), 서울영등포을 지역구(박연찬, 김민석)에 이어 4번째 재검표다. 이날 저녁 8시가 조금 지난 시각, 수원지방법원에 마련된 재검표 현장에서 보이콧(boycott)을 선언하고 나와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직접 당사자인 경기오산 지역구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는 "더 이상의 재판은 의미가 없다"라고 판단하고 "재검표 중단을 결정했다"라고 밝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거대한 권력의 카르텔(선관위, 법원, 청와대, 정치권, 언론 등)을 가지고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대한민국 내 어둠의 세력들과 맞서서 '4.15부정선거'의 진실을 규명하고 요구하는 단체가 민경욱 상임대표가 이끄는 국투본이다.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강남역 주변에서 집회를 가져 왔다. 이 집회에 또,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와 평화적인 집회를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에서는 "더 조직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투쟁을 하겠다."라고 밝히고 있다.기자도 여러차례 토요 애국집회에 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22년 3.9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들이 투·개표하는 것에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고 지난 4.15총선 관련 선거무효소송이 전국적으로 125여건이 진행되고 있는데 3차례 재검표가 이뤄졌으나 현재는 다른 지역의 재검표 진행이 중단된 상태로 국민의힘 경선에서 황교안 후보가 경선TV토론회 등에서 여러 부정선거 증거들을 선보였고 마지막 TV토론회에서는 별도의 부정선거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선거인(유권자)들이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함의 안전을 보장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아래와 같이 성명을 발표하며 8월 23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전개된 경남 양산을 재검표 결과에 강력히 항의했다.국투본에 따르면 어제 재검표에서 불법 위조된 정황의 투표지가 수천 장 드러났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2기 동기로 김명수 대법원장 아래 법원행정처장을 역임한 조재연 대법관은 주심을 맡아 19장의 투표지를 감정 목적물로 채택한 것 외에 심각한 항의를 대부분 묵살했다.소송대리를 맡은 현성삼 변호사에 따르면, 수천 장의 타원형 기표인과 정규 투표용지보
[국투본 성명] 불법 위조되어 투입된 표에 대한 수사와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2020년 4.15부정선거에 관해 지난 6월 28일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최초의 재검표에서 소위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자석 투표지 등이 천 장 이상 발견되어 진실의 충격을 초래한 바 있다.두 달 뒤인 8월 23일 두 번째로 열린 경남 양산을 지역구 재검표에서 역시 불법 부정선거의 물증인 의 물증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부정선거의 확신은 이제 강력한 행동과 긴급한 제도적 대응을 요구하는 단계에 불가역적으로 이르게 되었다.소송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