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편집국] 본지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공문서에 의하면 합리적으로 볼 때 2020년 국회의원선거 관내사전투표에서 투표자수 부풀리기 조작을 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아주 주목할만한 사건이 13군데의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해 이에 대한 디지털 검증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A: 중앙선관위는 본지가 11월 22일에 인터넷질의(중앙선관위 인터넷질의 창 게시내용 참조, 자료사진¹)한 건에 대한 답변에서 “지역구 후보자수 5인, 비례대표 정당수 24개를 기준으로 한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선거인 본인확인 및 사전투표용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2023년 12월 1일(금) 길주중학교(교장 황덕기) 3학년 각 교실에서는 ‘중3 전환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아일라’(감독 잔 울카이)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중3 전환기 프로그램’이란 고입을 위한 학교 주요 일정이 모두 끝난 11월 말부터 1월 초 졸업식 전날까지 진행되는 진로연계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다양한 교과활동, 진로연계 교과체험활동, 진로 캠프, 진로 독서, 고교 연계 교육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영화 상영은 사회, 도덕 등 교과와 인성교육 등 교육과정을 재구
2024년은 문재인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대한민국 정권탈취를 위해 합리적 의혹이 짙은 의도적인 세윌호 침몰사건으로 수학여행가는 수 백명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희생된 집단사망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해다.그러나 아직도 세월호 침몰로 인한 수 백명의 집단사망사건에 대한 진실과 그 배후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또한 친중공, 친북 괴뢰집단인 문재인, 임종석, 이인영 등 공산주사파 집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수 백명의 정부 관료들, 기업인들을 감옥에 처넣어가며 대한민국 정권을
[MBC노조성명] 이순임 위원장에게 씌운 민·형사 굴레 모두 무효, 무죄 판결MBC 공정방송노동조합 이순임 전 위원장에 대한 MBC의 징계에 대해 법원이 위법무효라는 판결을 내렸다.2018년말 최승호 사장은 이순임 전 위원장이 MBC 경영진의 폭압적인 소수노조원과 비노조원 탄압과 관련하여 회사게시판에 올린 수십여 개의 성명 가운데 21건이 허위사실 유포이고 19건이 특정인 비방에 해당한다면서 정직 2개월의 징계를 결정하였다.이에 대해 서울서부지법 민사11부는 지난 9월 7일 판결을 내고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무효라고 결정하였다.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하여 2023 보훈문화제 ‘경북의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찾아서’ 역사 특강을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역사의 거인, 학생”이라는 주제로 한국생명과학고(舊 안동농림학교)의 항일비밀결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보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행사에 참여한 김○○ 학생은 “우리 학교 선배님들이 독립운동을
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스펙터클한 대한민국.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충격적인 대형 사건이 터졌다 싶으면 사건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또 다른 사건이 뻥뻥 터진다. 그렇다고 어떤 사건이든 속 시원히 해결된 건 거의 없다. 말하자면 대형 사건은 또 다른 사건의 등장으로 앞의 사건을 덮어버리곤 했다. 그래서일까. 대중은 타인의 처지에 냉혹하리만큼 무심했다.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을 따질 뿐 사건의 이면에 대해선 감정의 촉수가 무뎠다. 그리고 그런 대형 사건 중심엔 대중의 눈에서 멀어지면 잊히게 할 수 있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숨길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윤상현국회의원과 대한역사문화원의 공동주최로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기적의 시작' 시사회가 성황리에 개막됐다.시사회장은 500석 규모였는데 평일 오후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시사회는 관악구의회 의원 최인호의 차분한 사회 멘트로 시작됐다.참석한 귀빈으로 대한민국 최초 4성 장군인 백선엽 장군의 딸 백남희 여사, 주호영 국회의원,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 이석희 회장, 애국 월간지 '국민희망저널' 발행인 손한나 대표, 영국왕실의 OBE
[특별기고] 민주주의 파괴의 화약고 ‘사전투표’"민주주의 꽃은 '선거'"라고 한다. 그런데 선거제도가 결함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사전투표 이야기이다.최근 중앙선관위, 한국인터넷진흥원, 국가정보원 등이 함께 조사하는 방식으로 보안점검을 해보니 중앙선관위 내부 보안망 시스템이 특수 기술도 아닌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해킹 수법으로도 뚫렸다고 한다. 선관위 직원 PC가 북한 정찰총국에서 운영하는 해커조직에 의해 뚫렸고 ‘대외비 문건’이 빠져나갔다. 사전 투표용지 무단 인쇄는 물론, 해커가 유령 유권자를 만들어 낼 수도
[안동데일리=대구시 주요 동정]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 10. 18.(수) 오전 10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한다.김종한 행정부시장은 ❍ 10. 18.(수) 오전 10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한다.이종화 경제부시장은 ❍ 10. 18.(수) 오전 10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 ❍ 10. 18.(수) 오후 4시 30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되는 『제58회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임시이사회』에 참석한다.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이 지난 새벽에 하마스 세력들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하였다.이스라엘은 즉각적으로 팔레스타인 하마스 세력에 대한 완전 파괴를 선언하며 일단 가자지구에 대한 전기, 수도 등 모든 공급원 중단을 발표하였 하마스에 대한 보복을 선언하며 침략세력에 대한 완전파괴를 목표로 반격을 개시하며 상황이 치열한 전쟁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마스로부터 기습공격으로 잃어버린 군인들과 민간인들에 대한 학살은 이미 일어난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언론들은 이스라엘 민간인들과 군인들 조차 항상 전쟁이
오는 10월 11일, 강서구청장보궐선거가 실시된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치러지는 전국 유일의 보궐선거이니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최근 선거운동에 대한 제약을 완화하고,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였는데, 이번에 개정된 조항들은 이번 강서구청장보궐선거부터 새롭게 적용된다. 어떤 내용이 바뀌었을까? 한 조항씩 꼼꼼히 살펴보자.우선, 기존 공직선거법에서는 지방공단·지방공사 상근직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당내경선운동 또한 할 수 없었는데, 당내경선운동에 한하여 허
정말 안타깝습니다.지금은 '경제 살리기'보다 '정치 정상화'보다 앞서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을 총 망라한 유혈폭동 전위대 민노총과 국가기간산업 폭파기도집단 촛불행동과 학생 홍위병 동원 전교조집단, 국가전복 선전선동대 언노련집단의 멸살투쟁으로 전쟁에 준하는 태극기 애국민들의 하나된 집결이 절실하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공산주사파 괴뢰도당들의 허위조작 불법사기공작에 의한 반헌법적인 파면 및 감금 만행으로 60.70.80.90세대들의 탄핵반대 무죄석방의 하나된 목소리로 높여 통합적 투쟁으로 대
요즘 국민들은 '묻지마' 살상범죄자들에 의해 안전을 걱정하며 공포감이 조성하고 있는 바 신림동, 분당서현역 등에서 수명의 살상자들이 발생하여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그런데 이런 잔인한 범죄를 행한 범죄자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린 청소년에 불과함을 볼때 우리는 다시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즉 인명을 중시하지 않고 개인주의적 교육과 인간 상호 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전교조에 의한 교육에 기인한 면을 유추할 수 있다.세월호 침몰에 의한 집단 살인사건의 원흉으로 김상곤에 의해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는 교사들의 생활지도를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홍열 의원(영양, 무소속)은 8월 17일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박홍열 의원은“최근 마약류 사용의 폐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가벼운 호기심으로 마약을 접했다가 삶 전체를 잃을 수도 있다”라며 도민 모두가 마약류에 경각심을 가지도록 호소했다.경찰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마약근절 캠페인‘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의 위험성과 강한 중독성을 널리 알리고 마약퇴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KBS공영노조성명서] 불법 진미위로 방송장악에 앞장선 자들이 방송장악 운운하며 방통위원장 자격을 문제 삼다니,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은가? 8월 14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가 남영진 KBS 이사장에 대한 해임건의 안과 정미정 EBS 이사에 대한 해임 안을 의결했다. 오후에 윤석열 대통령이 남영진 이사장 해임 건의안을 재가함으로써 남영진 KBS 이사장과 정미정 EBS 이사 해임이 확정되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청문회도 8월 18일로 확정되었다. 법 절차를 일일이 준수하느라 그랬는지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 불공정·편파·
세계청소년들의 축제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이하 새마금 잼버리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뭔가 심상치가 않다.작금에 발생한 새만금 잼버리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개최한 역대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발생한 참사 직전의 불행한 국제대회로 기록될 것이다.단순히 세계잼버리대회 준비위원들의 해외 출장을 핑계로 99회나 되는 크루즈 여행을 비롯한 호화 여행 등의 국민혈세인 예산 1,000억원의 횡령이나 유용의 문제 역시 저들의 정신상태가 무언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이 사태는 대한민국 국민성으로 보아 절대로 있을 수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줄임말로는 '학인연'라는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신민향 대표가 최근 아빠와 엄마,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책을 출간했는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신 대표는 사회복지사와 임상미술심리상담사 등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코로나 정국에서 시민단체를 결성해 정부의 강압적인 코로나 정책과 맞서 큰 반향을 불러 왔었다.또, 신 대표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라는 명칭으로 시민단체가 출발되었는데 최근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자살하는 사태가 발생되면서 그동안 일선 교사들과 소통하면서 교육의 한 축으로
윤석열 정부는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교사들의 교권을 존중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해야 한다.차제에 전국 초·중·고학생들 교육에 대한 100년대계의 미래를 위해 국민교육헌장 및 애국가 제창을 부활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교육정상화 정책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원래 학생인권조례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집단의 음모적인 목적으로 진정한 학생들의 미래를 저버리고 단지 공산주사파 집단의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정상적인 교육을 파괴하고
문재인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행하여진 2020년 4.15 총선에 대한 총체적 부정선거를 은폐·묵살한 김명수 사법부를 수사하라!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미래의 백년대계를 위해 2020.4.15총선에 대한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조사하기 위한 범정부적 부정선거진상조사위를 공식적으로 발족하여 밝혀지는 부정선거 음모획책 및 지시자 양정철, 조해주, 노정희, 노태악을 비롯한 박찬진, 송봉섭 시행 가담자 등 중앙선관위 관련자들을 조사·수사를 통해 법을 위반했다면 전원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주의의 근본을 뒤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