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서울 김경석 기자) 유·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성소수자 학생의 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하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종합계획’에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성소수자’ 학생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이른바 ‘성평등’ ‘성인권’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민주시민교육’ ‘노동인권교육’ 등 좌익 공산주의 혁명을 위한 사상교육을 학생들에게 의무화한다. 교육청은 이 같은 ‘인권교육’을 유치원 즉 만 3세 아동들까지 확대할 생각이다.서
“2021년 대학 합격 응원 콘서트” 『급변한 2022학년도 입시 정책 속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길을 찾다!』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주)연합교육 《대학 합격의길》 에서 예비 초등, 중등, 고등학생 및 학부모님, 교사, 교육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1년 1월 19일(화)부터 2월 3일(수)까지 대학 합격 응원 콘서트를 진행한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온라인 콘서트 강의는 총 6번 진행된다. 형식은 쌍방향 온라인 강의(ZOOM 프로그램 활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1강은 진진교육 김지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12월 3일(목)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각 지역별로 치뤄진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경운학교 정문에도 시험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안동데일리 부산=김경석 기자)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트루스포럼이 28일 장소 이용 승인을 철회한 부산대학교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트루스포럼은 오는 31일 부산대학교 트루스포럼 주관으로 부산대학교 10.16 기념관에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20 보수주의 컨퍼런스 in 부산’를 개최할 예정이었다.트루스포럼은 이날 김은구 대표(트루스포럼), 이강호 연구위원(한국국가전략포럼), 황성준 연구위원(K-Con스쿨 연구위원,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길원평 교수(부산대 물리학과), 쉰스터 작가(제33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 리박스쿨 구국의 띠잇기 교육 교육 참가자 모집 ■□ 역사강사 양성 세미나-목적: 세계사 한국사 체험학습 배재학당 "개화기 선교사와 이승만 이야기" 교육 내용 습득-내용: 목 금 종일반 총 2회 15시간 완성, 배재학당 교사 양성 코스 ※하늘교회 (대한역사문화원장 김재동목사 담임) 어린이 배재학당 커리큘럼-일시: 2020.5.14.목~ 5.15.금, 09:30~18시 -강사: 성상훈 대표 (글로벌디펜스뉴스)-장소: 중구 삼일대로 2길80 대도빌딩 2층 (충무로역 4번출구 직진, 하나은행
"건설적 교육은 커녕 교육 파괴하는 교육부 해체"하고 "문 정권, 선거운동원 유은혜는 장관직 사퇴하라!"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 2월 17일(월) 오후 1시, 세종특별시 교육부 청사 정문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200여명의 회원들이 집결해 '문재인 홍보물', '역사 왜곡 한국사 교과서', '이슬람 포교책자', '세계사 교과서', '성욕 자극하는 성교육 교과서' 등의 폐기를 요구했다. 현 정부의 '나쁜 교육'에 분노한 학부모와 학생수호연
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이하 국학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함께 12월 6일(금)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이야기할머니'와 가족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이야기할머니 사업이 시작된 2009년부터 약 10년 동안 어린이집에 방문해 우리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고, 올해까지만 활동하는 ‘졸업생’과, 올해 선발되어 내년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수료생’, 그리고 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최교일 국회의원과 경북 영주시가 11월 26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 를 개최한다.이번 선비 식치(食治) 학술대회는 영주 제민루(태종 18년 1418년)에서 이루어진 이석간 경험방의 음식 복원, 전시 및 학술대회를 통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다.26일 오후2시부터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될 학술대회에서는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가 제1발제(‘제민루 의국 활동을 중심으로’), 동양대 강구율
학생을 홍위병으로 기르는 인헌고 교장, 교사 규탄 및 ‘인헌고 학생수호연합’ 지지 기자회견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17일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 마라톤행사에 정치적 집회가 있었음이 학생들 고발영상으로 드러났다. 수일 전부터 반일불매 포스터를 만들고 교사는 학생을앞세워 반일구호 연창을 유도하며 조종하고 교장은 지켜보았다.학생들의 극단적 행위를 막고 계도해야할 학교가 오히려 집회장을 펼치고 ‘일본 경제침략 반대‘, ’아베 자민당 망한다‘ 구호에 등에 반일 포스터를 달고 뛰게까지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일부 학생은 “사상주입 그만하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경북의 독립 운동' 특별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3.1 만세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경에 국회의 의원회관(2층)에서 특별전을 개최했다. 안동문화권을 중심으로 한 경북지역 독립투사들의 의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주제는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으로, 독립 운동가들의 독립운동 활동과 이들이 남긴 유물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규형 교수(명지대학교)는 지난 17일 토요일 유튜브방송 펜앤드마이크TV '펜앤초대석'에 출연했다. "해방 74년, 건국 71년"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혼란을 격고 있는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1948년 8월 15일 건국일로 기념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 모르는 근현대사의 사실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의 진행으로 소개하고 있다. The New York Times, 1948.8.15) Korea set up as Republi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성명서 - 2019년 8월 4일 교육부는 어제 평가대상 자사고 24개 중 10개교(서울8, 경기1, 부산1)를 재지정 취소에 동의했다. 자사고 일반고 전환은 좌파정권의 일관된 주장으로 결과는 예상된 것이다.그러나 좌파교육감 지역인 강원, 울산, 전남, 전북, 인천, 충남의 6개, 서울5개교가 존속되는 이변으로 앞으로 장관은 시행령 개정을 통한 일괄폐지 가능성까지 언급하나 있을 수 없는 주장이다.이들의 전환 이유는 “자사고가 일반고를 황폐화 시킨다, 고교 서열화가 경쟁을 부추겨 사교육을 유발한다” 이지만 실제 이유는
정종섭 의원, 향교·서원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 개최정종섭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동구 갑)은 3월 27일(수) 대구향교 대강당에서 ‘향교·서원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향교와 서원의 전통적 가치와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들이 가진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사라져가는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토론회 주제발표는 이수환 영남대학교 교수, 박진재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팀장이 맡았으며 이종주 시인(인문학사랑 대표)이 토론자로 참석했다.이수환 영남대 교수는 “향교
국조전(國祖殿) 한민족 국조전 건립 범국민운동본부(대표 최학준)는 개천 5916(2019)년 3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불교여성개발원에서 국조전 관계자와 80여명의 '한민족의 정체성과 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제1기 수강생과 청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조전 인문학 아카데미'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 제1부는 '국조전 인문학 아카데미 개원식'이 진행되었고 제2부 행사로 '제17차 국조전 역사문화포럼'이 진행되었다. 최건용(방송인)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아이엘츠,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의 공식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이 컴퓨터로 진행되는 Computer-delivered IELTS(이하 CD IELTS)의 고사장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2018년 10월부터 시행된 CD IELTS는 기존의 Paper-based IELTS 시험 방식을 컴퓨터로 구현한 형태로 더 많은 시행 일정, 5~7일의 빠른 성적 산출, Speaking 시험 시간 선택 등 응시자 편의성이 추가된 시험이다.주한영국
이승만학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yngmanrhee.kr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이승만학당(교장 이영훈)에서 30명의 수강생이 등록을 하면 '안동분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정광제 이승만학당 이사는 "이승만학당 대전분교와 전주분교를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 왔고 또, "이영훈 교장선생님께서 특별히 안동분교(이승만학당)에 관심을 보이신다"면서 "수강생이 30명이상이 되면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현 팬앤드마이크 대기자)을 비롯해 짱짱한 강사진을 안동으로 출장보내 열띤 강연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목요일 저녁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종로에 위치한 자유민주국민연합(종각역 8번출구 우리은행 옆길 제일빌딩 3층/종로구 인사동 98) 강의실에서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가 30여명의 수강생이 모인 가운데 '6.25전쟁,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하여 열강했다.상기의 강의는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아카데미, 대한민국역사지킴이, 프리덤칼리지장학회에서 주관하고 협력하여 마련된 대한민국 근현대사바로알기 차원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역사를 제대로 모른다는 반성에
지난 11일 오후 4시경에 이승만학당(교장선생님 이영훈) 정광제 이사가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향교재단(이사장 박원갑)을 방문했다.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강연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박원갑 이사장은 정광제 이사를 반갑게 맞이하며 "우리나라를 걱정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회가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광제 이사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잘못된 사실에 안탑깝다"면서 "나라가 이렇게 된 것도 역사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잘못이 크다"고 말하며 "이승만학당에서는 전국 순회을 통해 왜곡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가장 위대한 민주주의 혁명 '대한민국 건국',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소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교육안내 Ⅰ : 숫자로 본 현대사 역사교실(1월 3일~2월 21일/총 8주간 교육)교육일정: 2019년 1월 3일~2월 21일(8주) /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21시 30분(2.5시간)2019년 1월 3일(목) 19시 개강2030청년은 역사교실 역사해설사 교실 장학금 지원접수: 010-9273-2117 / 수강료: 10
지난 12월 14일 금요일 14시에 종각에 위치한 제일빌딩 3층 자유민주국민연합에서 수많은 미군의 고귀한 희생으로 약 10만명의 피란민이 살 수 있었던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에 대해 고정일 작가가 강연하였다. 이날 약 4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기념촬영까지 하였다. 손효숙 프리덤칼리지장학회FCF 대표회장은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8.15해방과 6.25전쟁'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역사적인 사실을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