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5일째인 10월 3일,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례없이 긴 추석연유를 틈탄 북괴의 노림수가 있을지도 모르니,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자!"는 MISSON 310 대원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27일, 서울고등법원 선거공판에서 김진태 의원(자유한국당) 무죄 선고 확정 판결이 있었다.
지난해 10월부터 대한민국의 사회불안은 촉발되게 되었다. 극단적인 자신과 이익집단의 막무가내식 주장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다.이러한 사회 현상을 보고 왜곡된 언론에 대햐여 조충열 안동데일리 발행인은 "대한민국의 쓰레기 언론들은 미쳤다. 거짓과 허위사실을 신문과 방송을 사실처럼 교묘하고 집요하게 쓰고 제작하고 있다"는 등의 사설을 쓴 적이 있다.국민들이 촛불이 아닌 태극기를 든 이유는 이렇다. 많은 애국시민들은 열심히 나라를 걱정하기보다는 열심히 자신과 주변인물들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렇게 나라의 안보 걱정보다는 보다 더 잘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하였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 가는 방식이다. 이것은 사실 국가의 안보나 대한민국의 정상적 시스템이 안정되어 있다는 전제를 깔고
고향으로 가는 길에 편안하게 보게 될 가을풍경 - 과실의 결실
2017년도 가을이 오니 익고 벌어진 밤
2017년 가을풍경
2017년 가을...
'2017국제백신산업포럼'이 9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남북문화예술대축제'가 9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도림천 수변공원 일원(신림역 2번 출구)에서 개최된다.이 행사는 사단법인 겨레하나되기운동연합에서 이끈다. 이 행사를 주체하는 측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남북한은 이념으로 대치하고 있고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 등으로 국가안보가 어느때보다도 걱정되는 시점이다.이때, "자유를 찾아 온 탈북 애국여인들의 처절한 절규!", "가녀린 모습으로 온몸으로 외치는 말"에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이들의 말을 경청하자는 취지이다.변동헌 회장(안동데일리)은 "애국시민이여!, 군구국동지여!, 모두 도림천으로 가서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대구보자기 축제
오는 25일(월)에 정오부터 28일(목)까지 14시까지 "2017년 대구경북 나라사랑, 고향사랑 서화전"을 프리덤뉴스경북지사에서 주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안동영명학교(교장 권영춘)은 지난 9월 15일(금)~ 19일(화)까지 충청북도 충주종합운동장에 펼쳐진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박현진(전공2) 선수가 뇌병변 장애를 딪고 육상 100m, 200m, 400m 3관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8,500 여명의 선수 및 보호자, 임원이 참가하였으며, ‘사랑꽃핀 우정체전, 벅찬감동 희망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되었다.박현진(전공2) 선수는 방과 후에 체력 훈련과 지구력 훈련을 통해 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고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지도해 주신 박승진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 외 권승길(전공1) 높이뛰기 4위, 남윤종(전공2) 창던지기 5위의 성적을
지난달 27일 제14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회 직장자위소방대 소소심 경연대회’에서 달성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달성군여성문화복지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직장자위소방대 소소심 대회는 소화기(1명), 소화전(2명), 심폐소생술(2명)대표들의 점수를 합산한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