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두 가지의 가치(價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국가이다. 국가는 다음의 3가지 구성요소를 가져야 한다. 첫째는 國民이다. 둘째는 領土이다. 셋째 주권(主權)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주권을 빼앗긴 죄로 36년 동안의 긴 시간을 일본인들에게 지배를 받아야 했다. 빼 아픈 과거사이고 지금까지도 그것을 원망하는 국민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1945년 8월 15일,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폭탄으로 日本으로부터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항복을 받아
2018년 1월, 대한민국은 生·死의 갈림길에 서다 2018년 1월 現在, 대한민국은 파국(波及)으로 가는 길을 지도자들이 하고 있다. 국민들의 극심한 左·右 理念 전쟁과 이를 틈탄 극도의 이익 추구 시민단체들의 요행(僥倖)이 막바지에 다다렀다고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중심에 국민을 통합해야 할 의무를 가진 집권세력인 ‘文 정권’이 앞장서고 적극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을 말해 준다. 그리고 거짓을 생산하고 선동에 앞장서는 언론(言論)은 어째야 하나? 묻고 싶다.먼저, 제19대 `文 정권'과 청와대
대한민국(大韓民國)은 1945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의 국가(國家)로 건국된 이래로 1950년 6월 25일 북한정권의 수괴 김일성이 새벽을 틈타 기습남침을 하여 민족 상잔의 비극과 미국과 UN의 목숨을 건 싸움으로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지켜낸 바 있다.19세기 말부터 세계질서는 제국주의가 판을 쳤던 냉혹한 시기였다. 이때 발간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정당성을 부여했다. 서유럽 국가들은 자원 확보와 판로 개척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식민지를 확대해 갔다. 특히, 독일은 히틀러가 주동한 전체주의 국가가 생겨나
사설12호. 善한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독재자의 내로남불과 용기없는 비겁한 자들 때문에 나라가 亡한다. 대한민국은 1945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된 이래로 1950년 6월 25일 북한정권의 수괴 김일성이 새벽을 틈타 기습남침을 하여 민족 상잔의 비극과 미국과 UN의 목숨을 건 싸움으로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지켜낸 바 있다.19세기 말부터 세계질서는 제국주의가 판을 쳤던 냉혹한 시기였다. 이때 발간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정당성을 부여했다. 서유럽 국가들은 자원 확보와 판로 개척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식민
사설(제12호. 2017년 11월 17일 )대한민국이 마땅히 가야 하는 길, 서애(西厓) 류성룡의 피로 쓴 ‘징비록(懲毖錄)’에서 살펴본다.대한민국의 현재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안보의 위기에 놓여 있다. 국민 모두가 “죽느냐? 사느냐?”의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현실을 직시하는 국민이 많지 않다. 이는 언론사의 분명한 책임이다.필자는 사정상 여기 저기로 다녀야 하는 일을 하고 있다. 매우 중대하고 일반인이 확인하기 힘든 정보도 듣고 있다. 그래서인지 다수의 일반인들이 체감하는 현실인식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대단히
사 설(2017.10.24.)朴 前 대통령의 추가 구속연장을 발부를 지켜보면서 ‘文 세력’의 잔악함에 정말로 분노한다. 이는 최소한의 인간적인 신뢰를 상실한 처사로 북한 정권의 뜻을 그대로 대변한 짓거리다.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이어 10월 13일 오후, 대한민국 재판부가 너무나도 놀랍고 충격적인 결정이 또 이뤄졌다.검찰은 “지난 3월 朴 前 대통령 구속 당시 영장에 기재되지 않았던 SK·롯데 관련 제3자 뇌물공여죄 혐의에 추가 심리를 위해 재판부에 구속영장을 추가로 발부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 사 설 9> 지금 우리나라의 우파보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2017.09.29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보수와 진보가 어떻다고?” 지난 9월 22일, 유튜브방송, '신의한수'에 출연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출당되어야 한다면서 그 이유로 지도자로써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을 하였다.이어 그는 "왜 출당을 했냐"고 외치는 '대한애국당'이 출당한 박 전 대통령을 모셔가서 고문으로 모시던지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하였다. 그리고 홍준표 대표는 "우리 자유한
2003년 6월 27일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한국의 한틀시스템과 SKC&C가 2004년 5월이전에 공동으로 필리핀 각 개표소에 설치될 계획이라 밝혔으나 전자개표기 수출은 필리핀 법원의 판결로 무산이 되었다고 쓰고 있다. 2004년 4월 11일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전자개표기를 도입했던 필리핀 정부가 현지업체의 입찰절차상 하자를 문제삼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를 사용치 못하게 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썼다.2013년 08일 12일 뉴시스 이득수 기자는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급한 것으로 돼 있는 이 문건은 위
안동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가?- 보다 질 높은 삶을 위하여… 안동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답은 精神文化의 首都다운 배려하는 마음, 곧 친절한 시민의식이다. 권위는 내 던지고 안동의 시민정신을 상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것이다. 안동은 수 많은 유적과 고택 등의 그 지역 자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이러한 가치있는 자원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사)한국관광학회 김남조 회장(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지난 울산에서 개최된 한국관광학회 울산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은 OECD국가 관광산업 평균보다 약 5%규모가 작은 4%대의 규모라고 말했다. 이 말은 5%의 관광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있다는 말이다. 안동이라는 도시는 관광산업의 잠재력을 끌어 올리려는 노력을 적극
대한민국의 언론은 완전히 미쳤다!- 국가가 망하면 어떻게 수습하려는가?, 책임질 수 있느냐?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너무 바쁘고 편의적이다. 이런 점을 이용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 그들은 바로 통신과 방송과 각종 소셜미디어을 장악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 자들이 행하는 짓의 심각성은 매우 중대하다. 나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고 거짓된 뉴스와 보도를 하고 공익을 외면한채 국민을 이간질하는 등의 부정적인 여론을 멋대로 생산한다. 이런 나쁜 짓을 하는 대한민국의 미디어들을 제 정신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는가?풍전등화에 처해 있는 우리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탄생된 불안한 정권을 연일 편향된 패널이나 불러 찬양이나 하고 상대방은 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을
누가 진정 애국자인가?지난 5월 9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역사상 초유로 제18대 대통령 탄핵으로 인하여 두 달간의 짧은 기간동안 후보자들의 면모를 보고 그 후보자중에서 한 명을 선택하여 투표로 대통령을 선출하였다.이날 선거를 마감한 시간은 저녁 8시였다. 이어서 방송사는 일제히 출구조사 발표를 앞다투어 발표를 하였다. 모 종합편성채널은 출구조사에서 1위을 달리고 있는 후보를 마치 대통령 당선 확정인양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또, 승리에 도치된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당직자들이 모여서 축배를 드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다수의 국민들은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결과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고의 관심을 가졌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지금 대한민국은 지극히 자연법칙에도 인간의 윤리에도 반하고 법치가 통하지 않는그야말로 디죽박죽 형국이다. 국내 사회혼란을 불러 일으킨 책임자는 질 떨어지는 국내 언론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책임을 질 수 있는가를 묻고 싶다. 보수의 언론은 어디에 갔으며 때 만난 진보언론들은 정신없이 공세를 퍼붙고 있다. 다수의 국민이 보는 뉴스에서는 편향된 보도를 하는 뉴스나 신문 그리고 좌파 패널들이 나와서 하는 말들도 모두가 대통령과 정부를 향하여 매도 일변이다. 이것이 내놓으라고 하는 대형 언론사들이 하는 짓이다. 의견에 배치되는 사람들은 2분도 안돼 텔레비젼을 꺼버리고 만다. 검찰수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패널들을 불러 토론을 하여 마치 그들의 말이 옳다는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검찰
대한민국의 현재 정치상황으로 인해 국가의 안위는 한마디로 풍전등화(風前燈火)다. 지난 제20대 총선에서 정치판은 여소야대(與小野大)의 구도가 되었다. 총선에서 표면적으로는 국회의원의 당선수가 여당보다 야당이 더 많다. 이러한 결과를 놓고 정치권 전체는 원인을 잘 분석하여야 한다. 그래야 그 대응책을 마련하여 보다 올바른 판단을 하여 정치의 목적인 국민 모두가 잘사는 나라가 되지 않겠는가? 지도자들은 국민들의 의견을 잘 경청해야 하고 정치권에서는 그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 여기에 정치권은 모두 동의를 하여야 한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의 국가의 기본(基本)이다. 그래서 헌법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규정하고 있다.(헌법
종합편성 채널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로 대한민국의 존엄이 흔들리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입법부=국회)들은 대통령(행정부=청와대)을 탄핵하는 등의 위기상황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 종편 JTBC가 보도한 내용을 책임 있는 사람의 적절한 확인 절차도 없이 국민의 다수가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졸속적으로 탄핵한 나라가 우리나라다. 이것이 정확한 우리나라의 정치 수준이다. 종편 JTBC의 거짓보도로 촉발된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다. 그리고 몇 달 사이에 대한민국은 완전히 무법천지가 되고 말았다. 국민들끼로 서로에 대한 격한 비방과 사회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의 입장에선 호기를 잡은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가 계속해서 촛불과 태극기가 대결하는 상태가 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휼륭한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 온 나라다. 일부의 정신나간 사람들의 나라가 아니다. 나라가 분열되고 어려운 지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올바른 정신, 분명한 국가관, 투철한 사명감을 재점검해야 한다. 언론업계에 종사하는 필자는 막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쓴다. 이미 언론은 소중한 본질인 매체특성상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잃었고 더 나아가 국민을 기망하고 이제는 국가의 안위조차도 안중에 없고 자신들의 불량한 목적 달성과 비열하고 비겁하고 논리적이지도 않은 변명과 반민주적이고 대한민국 헌법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나쁜 뉴스와 악의적인 제작과 보도를 한다. 이 죄를 어떻게 수습하려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수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