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정신 유린한 정치인, 정치 말할 자격이 있나?오매불망 독립군 추대한 문재인 청와대는 무슨 독립군 우대한 것인가? 헌법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헌법 유린한 정치꾼은 그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 그래도 잘 났다고 대선판에 끼어드니, 문재인 청와대는 후안무치한 것은 틀림이 없다.독립선언서는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중화주의, 올림픽 정신 삼켰다.”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에는 공정성 개념이 부재하다. 그 만큼 보편적 가치가 자취를 감추고, 특수 이익만이 판치는 세상이다. 자신의 패거리는 모든 것이 정당하고 이념과 코드가 다른 개인은 전리품으로 간주한다. 그들의 생명, 자유, 재산 등 생탈권은 기득권 세력이 갖는다. 그 문화에서 공정경쟁은 전무한 상황이어서 공정한 교환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이유가 없다. 기득권을 가진 자가 권력을 나눠주고, 하위 신분에게 충성을 강요한다. 그리고 매사가 선전, 선동, 진지전 구축에 열을 낸다.베이징 올림픽에
우리 헌정사상 최초로 선거정의를 세우고 부정선거를 막기위한 위한 대통령 후보가 출마했다. 2월 5일 강남 강남대로 331번지에서 새누리당 대통령 예비후보 옥은호(50세, ㈜아빅스 대표) 씨가 출마를 선언하고 출정식을 가졌다.옥은호씨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정보 통신 업체인 아빅스의 대표이며 시민단체 의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옥 예비후보는 4.15 총선 이후 대법원 단심재판인 선거무효 소송은 120여건 넘게 제기되었으나 단 한건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이제 3.9 대선을 맞게 되었다고 하며 공약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5일 중국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단독 양자 회담 및 만찬을 했다.양국 의회 수장은 ‘문화 콘텐츠 개방문제’, ‘한반도 정세’, ‘양국 최고위급 소통 문제’ 등을 의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양자 회담은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간)부터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곧바로 8시까지 만찬이 이어져 총 2시간 반 걸린 ‘회담+만찬’ 일정이었다. 1. 획기적-전면적 문화 콘텐츠 개방박병석 의장은 중국 CCTV, 인민일보와의 인터
[성명서] 근본적 개혁 없는 미봉책 선거법 개정으로 역사적인 3.9 대선을 치러서는 안 된다.전 세계적으로 전자개표시스템과 사전투표 및 우편투표제도가 선거부정행위에 취약함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415총선에서 사전•우편투표를 중심으로 대규모 조직적 부정행위가 자행됐다는 의혹이 합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6,200명 대한민국 교수들의 이름으로, 이러한 의혹마저 해소하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위기가 도래하므로, 국민주권 원칙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자신이 배제된 채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후보의 4자 토론이 열린 2월 3일 “선거운동의 핵심은 후보의 선거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것인데,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대선(大選) 후보 지지도에서도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제치고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와 함께 빅3~4를 형성하는 허경영을 인위적으로 배제시키는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고 규탄하고 “불공정한 선거는 불공정한 언론이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유권자의 저항을 면치 못할 것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회에서 우주,과학,ICT 여성전문가 1,000인 모임 발족 및 정책제안 대회가 열렸다. 국민의힘은 2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우주과학지원본부 및 ICT융합정책추진본부 본부장 조명희 의원 주관으로 과학기술분야 여성전문가들의 참여하에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명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경제 규모 10위권 국가 중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없는 유일한 나라이다. 현재까지의 과학 기술 정책 방향성 및 예산 집행 시스템을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중국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 상무위원장과의 단독 양자회담 등을 위해 3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을 공식 방문한다. 박 의장은 이날 정부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지원한 공군 2호기 편으로 성남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다. 성남공항에는 싱하이밍(邢海明)주한중국대사가 나와 박 의장을 배웅한다.박 의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중국 전인대가 베이징에 초청한 첫 최고위급 외빈이다.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여 동안 베이징에서 일절 외빈을 접견하지 않았
여든 야든 386 약탈적 사고는 계속된다.선거의 무결성은 물 건너 간 것이 아닌가? 국제 감시단이 와서 각 과정을 투명하게 조사하고, 국제적 차원에서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한 3·9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지금 여론조사는 거의 조작의 길을 걷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지식인들은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 집에 앉아 모든 것이 머릿속으로 해결 될 것으로 생각하면 그건 오산이다. 그들의 맥락은 약탈적 사고이다. 같은 맥락에서 1987년 이후 대한민국의 운용이 얼마나 잘 못된 것인가를 생각하면 그게
국민 먹고사는 문제가 정치권에 종속이 돼서야.기업이 잘 살아야 국민의 소득도 올라가고, 가슴을 펴고 살 수 있고, 그 만큼 국민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정치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국민이 잘 살면 배가 아픈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다. 이젠 정치인도 국민의 최고라는 헌법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386 세력이 선호하는 ‘사회주의는 경제 체제가 아닌, 합리적 경제의 철폐’라고 한다.’동아일보 박훈상·강성휘 기자(2022.01.27), 〈메아리 없는 ‘86그룹 퇴진론’… 與내부 “이런 게 요설” 비판〉, “김종민
뺏고 빼앗기는 원시공산사회의 비애.지인이 보내온 메일은 “불법의 대결. 헌법이 사느냐, 불법이 판치느냐의 기로. 불법 탄핵과 부정선거 바로 잡으려는 세력과 이를 묻으려는 세력 간의 승부.”라고 했다. 약육강식은 있는데, 관용이 없어진 사회이다. 이 사회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교환 법칙이 무너지고, 과학정신이 실종되고, 법이 무너진 상태이다. 법의 지배(legal domination)에서 법이 무너지면 체제가 무너진 것과 같다. 3·9 대선 여야 후보는 불법 탄핵, 불법에 가담한 주요 인사들이다. 한 사람은 조사는 않고 “박근혜 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지난해 12월 13일 국민참여재판에서 완패한 검찰이 즉시 항소장을 제출했고 이어 지난 1월 12일 항소이유서를 발송해 얼마전에 받았다. 처음으로 검찰의 항소이유서를 공개한다.먼저 원심 국민참여재판부의 판결 중에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에 합당한 판결 일부 내용을 소개한다.원심은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7명의 배심원들 전원이 만장일치로 검사가 기소한 범죄사실 4건 모두를 무죄로 평결했고 재판부도 아래와 같이 판단했다.지난해 12월 14일 국민참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헌법은 국가형벌권의 자의적인 행
민주공화국의 생존 공식이 흔들리면 사회갈등이 첨예화된다.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일과 능력에 의해 엮기는 ‘유기적 연대’는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사유재산제가 붕괴되면, 생명과 자유는 같이 무너진다. ‘과잉 국가주의’가 눈앞에 전개되고, ‘유기적 연대’의 전문직의 분업사회는 물 건너가게 된다. 자유가 없으면 사회 내의 특별한 하위집단(subdivision)은 줄어들고, 권력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인류학자 제리 무어(Jerry D. Moore)는 뒤르껨을 인용하여 “‘기게적 연대’ 사회에서는 ‘개인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20일 민원인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무인발급기를 이용해 등본을 떼려고 했다. 그러나 여러차례 시도를 했지만 계속해서 이런 메시지가 나온 것이다."주민등록번호를 조회할 수 없습니다. 관할 시군구에 문의하시거나 가까운 관공서에서 증명서를 발급 받으십시오."그래서 주민센터 담당창구 직원에게 무인발급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였고 직원도 동일하게 여러차례 시도해 보았으나 위와 같이 동일한 메시지가 나온 것이다.결국 해당 주민센터 창구에서 발급을 해 보았는데 이상없이 발급이 되었다. 민원인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새해 1월 22일(토), 23일(일) 양일간 World Wide Rally for Freedom(약칭:WWRF) 시민 집회가 전 세계 75개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집회에서 세행연과 몇몇 단체가 연대하여 동국대 6번 출구 앞 장충단 공원에서 집결 후에 광화문 열린 광장까지 백신 강제 접종 반대, 백신 패스 반대를 외치며 함께 행진할 예정입니다.은 의 약칭으로서 풀뿌리 시민 단체이며 WWRF의 공식 호스트입니다.지난 해 9월 18일 첫 공식 집회를 서울은 여의도, 부산은
선거만 치르면 망가지는 대한민국號5·9대선, 6.13 지방선거, 4·15 총선 등은 부정선거로 얼룩졌다. 선관위와 대법원은 아직도 선거에 대한 공정성 논란을 잠재우지 못한다. 그들은 진실규명을 할 생각이 없다. 그런 공무원에게 봉급을 줘야 하는 국민이 불쌍하다. 그게 선거로만 끝나지 않는다. 크리스찬 주기도문에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라는 구절이 있다.먹고 사는 일이 정직해야 한다는 소리가 아닌가? 선배 교수 한 분이 “나는 학교에서 봉급 받는 것 외에는 잡일을 하지
“도덕적 부족주의와 과잉 국가주의”! 그 피해 크다.청와대는 계속 문제를 낳고 있다. 낳고 덮고 낳고 덮고를 반복하면서 5년을 지내왔다. 선전, 선동, 진지전 구축은 있는데, 정치 폭력은 자유로운 정보유통을 막아놓았다.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은 단절되고, 상징교환은 원시인의 부족집단 수준으로 내려간 느낌이다. 아직도 반성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정부여당이 깔아놓은 국가 미래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여전히 ‘도덕적 부족주의와 과잉 국가주의’가 팽배하다. 불법 탄핵 여파가 5년 내내 발목을 잡는다. 헌정파괴는 어떻게 다시 세울지 궁금하다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다시한번 독하게 윤석열」를 쓴 저자 이봉규는 국내 탑으로 평가되는 정치 평론가다. 〈TV조선 '강적들〉, 〈이봉규의 정치옥타곤〉, 〈이봉규의 황금펀치〉 등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70만 구독자가 있는 대표 보수 유튜브 채널인 〈이봉규 TV〉의 운영자다.조지워싱턴대 정치관리학 석사이며 한국외대 정치학 박사인 그는 과격하고 유머러스한 낭만파적 기질로 그 명성을 떨쳐왔다. 그런 장점이 문재인 정부 들어 미운털이 박혀, 종편과 기존 방송 모두에서 하차 당했다. 하지만 기죽지 않는 특유의 독설로 무장하고 정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여가부(여성가족부) 폐지 원조(元祖)인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의 공약인 ‘여가부 폐지’ 여론조사가 발표됐다.리얼미터의 1월 12일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 51.9%가 여가부 폐지에 찬성했다. (YTN 의뢰, 1월 10~11일 전국 성인 1011명 대상)허경영 후보는 "여가부(여성가족부)가 존재하는 그 자체로 차별을 조장, 남성과 여성을 분리 시켜 평등권에 위배된다"며 "헌법의 평등 정신과 명백히 어긋난다"고 말했다.허경영 후보는 "대통령 되는 즉시 여가부(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못된 사회주의 문화! 그 문화에서 관용과 연대가 없었다."자유주의 시장경제가 허술한 체제 같지만 이 체제에는 관용과 연대의 정신이 있다. 그걸 무시하고, 경제·사회 정책을 수립하면, ‘약탈 경제’로 가는 원시 공산사회로 가게 된다. 뺏고 빼앗기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회는 조속히 종식시킬 필요가 있게 된다.매일경제신문 장주영 기자(2022.01.13),〈한국인이 뽑은 비호감 국가, 일본? 북한? 중국? 1위는? 매일경제신문〉, 국민의식과 청와대가 생각이 다르면 서로 불행이다. 그 잣대는 헌법정신의 중핵인 관용과 연대 정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