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19년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해 장티푸스 백신을 포함 6일간 3개의 백신을 접종 한 후 2019년 7월 28일 본인의 침대에서 수면 중 사망한 故박한결 군의 항소심 결과 일부 승소 판결돼 세간에 눈길을 끌고 있다.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보건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故박한결 군은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2019년 1월 25일 장티푸스 백신, 같은 달 29일 B형간염 백신, 31일 A형 간염 백신 접종을 의사의 판단 아래 하게 되었다.故박한결 군의 어머니 강숙경 씨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전국에 빈대가 나온다는 보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환경부가 긴급 승인한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살충제의 유해성에 대하여 우려를 가지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에 안전성 확보 후 방역할 것을 요구하고 문제 발생 시 책임 부서를 명확히 듣고자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실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어린이집과 학교는 더욱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하기에 추가적으로 각 시도지자체와 교육청에 신문고를 넣고 안정성 여부를 질의 하였다. 강원도의 경우 빈
안동데일리=신민향 시민기자) 지난 11월 20(월) 세종시에 있는 교육부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북외고 이선주 학생의 어머니와 평택용이 중학교 이예원 학생의 부모가 방문했다.지난 2월 21일 강릉고 3학년 첫 번째 학생 사망 김준우 군의 어머니, 중학교 2학년으로 사망한 공호준 학생의 어머니 외 2명의 피해 학부모님들이 교육부를 찾아가 교육부 장관 면담을 요청한 바 있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서이초 교사 49재인 지난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을 계기로 현장소통을 강조하여 매주 교사들과 간담회를 이어갔다고 한다
우리의 분노, 누군가의 면피를 위한 도구가 되나?- 우리의 구호는 파업이 아니라 공교육 회복이다. -서이초 선생님의 죽음에서 우리 자신의 죽음을 보고 분연히 일어섰던 우리 교원집단은 교권보호에 대한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자발적 현장 집회를 불사하였으며 9월 4일 서이초 선생님의 사십구재를 기하여 공교육 멈춤의 날을 운영하자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최근의 모습은 ‘파업’이라는 행위 추진 그 자체에만 집중하여 문제의 원인과 분노의 대상을 망각하고 동참하지 않는 동료 선후배 교사에 대한 비난에 집중하는 본래의 목적을 잃은 모습을 보이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단독] 시민단체 대표이자 시민 기자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최근 논란이 크게 일어나고 있는 예방접종 안한 2세 미만 유아의 아동학대 전수조사와 아동학대 신고 지침에 대하여 칼럼을 통해서 학부모(부모)들이 알아야 할 사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정부가 예방접종 안한 만2세 이하 아동 1만 명 학대 여부 전수 조사를 벌인다는 기사가 4월 13일부터 일제히 나오자 학부모들이 가입되어 있는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크게 일어났다. 기사 내용 마다 예방접종을 안 맞은 아동이 전수 조
2023. 4. 23 질병청 보고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9세 이하 사망은 12명 주요이상사례(중환자실, 영구장애, 생명위중의 중증)는 768명에 이른다. 교육부가 2021년 고3학생들에게 수능일정에 맞춰서 접종을 강제하고 부작용이 심각하게 일어났다는 현황을 각 교육청에서 보고 받았음에도 그 결과나 고3학생의 사망과 부작용(이상반응)에 대한 질병청의 공식적인 연구결과도 고2~초6 학생들 접종 때 알려주지 않은 채 접종을 강제하였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으면 벌점을 준다는 기사를 내거나 친구와 떡볶이 먹으려면 접종을 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회장 이석희)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발전을 위한 사업,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하는 사업,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수호를 위한 국민계몽 사업, 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대외 활동 및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특히 전교조에 의한 학교 교육이 좌편향 된 상태에서 기성세대들이 우파 청년들을 키우지 못하여 자발적인 우파 시민단체의 활동이 미흡했다고 판단하여 애국 청년단체를 지원해 왔고 또,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애국시민단체에도 후원금을 지원해왔다.지금까지 지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21(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중증인 학생의 학부모들이 전국에서 모여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만나기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부에 방문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감에서 백신 접종 모니터링 및 특이사항 보고 협조 요청으로 공문을 보내 이메일로 보고 받았는데 교육부와 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보고 받은 학생 백신 접종 후 피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개하지 않고 이를 은폐한 정황 속속들이 확인되고 있음에도 이주호 교육부장관에게 이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알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자체마다 유튜브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활동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최근 안동시 유튜브 채널(마카다안동 https://www.youtube.com/c/Andongcity)의 변화가 눈에 띈다.안동시 유튜브는 매회 기획, 섭외를 내부에서 진행하며 직렬별, 업무별 각 부서의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 일반적인 홍보영상에서 벗어나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이색 콘텐츠’로 영상 총 누적 77만 뷰를 기록하며 많은 구독자의 공감을 받고 있다.담당공무원이 안동사랑상품권을 직접 사용해 보는 브이로그, 공무원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 판정서사건 : 중앙2020부해1820 한국방송공사 부당정직 구제 재심 신청근로자 이제원(재심피신청인)주소 생략대리인 공인노무사 정석윤사무소담당 공인노무사 정석윤사용자(재심신청인)한국방송공사주소 생략대표이사 양승동판정일 2021. 3. 5.우리 위원회는 위 재심신청에 대하여 주문과 같이 판정한다.이 사건 사용자의 재심신청을 기각한다.[서울지방노동위원회 2020. 11. 6. 판정 2020부해1888]1. 이 사건 사용자가 2020.6. 24. 이 사건 근로자에게 행한 정직 4월의 징계는 부당징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최근 내곡동 땅과 관련하여 16년전 논란이 되고 있는 생태탕집에 갔었다는 추가 증언자가 나왔다. 어제 단독으로 김포에 사는 전 ** 씨가 내곡동 생태탕집에서 16년전에 생태탕을 먹을때 하면 면바지에 페라가모 구두를 신은 사람을 봤고, 그 사람은 오세훈은 절대 아니고 앙드레김씨 같아 보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그런데 오늘 해당 생태탕 집을 16년 전에 방문했던 증인이 추가로 나왔다. 서울에 사는 신** 씨도 해당 생태탕 집에서 식사를 했다고 하고, 이분 또한 생태탕 집에서 하얀색 바지에 페라가모 구두를 신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문재인 씨가 소래포구를 방문했다. 그 중 한 상인은 문재인 씨에게 "장사가 안된다"고 푸념을 했다. 해당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문재인 지지자들은 문재인 앞에서 푸념을 한 상인의 사진을 올려 놓고 쌍욕을 하기 시작했다. "소래포구 쌍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려 놓고, 다른 문재인 지지자들이 욕을 하도록 유인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많이 모인 '보배드림'이라는 게시판에 해당 글이 올라 오고 많은 문재인 지지자들이 욕을 달기 시작했다. 장사가 안되서 대통령에게 푸념 섞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