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분석] 6.1지방선거 압승 뒤 어두운 그림자/ 마을로 내려간 좌파 마을활동가들/ 마을이 위험하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이희천 前 국가정보교육원 교수는 지난 6.1지방선거에 대한 새로운 분석을 내놓아 이목이 집중된다.이 교수가 분석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희천 교수의 '6.1지방선거' 분석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이 지난 3.9 대선에서 승리한데 이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이번 지방선거 대승으로 인해 문정권이 추진했던 주민자치기본법안 등 악법들을 저지하고, 이미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 조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중앙회에 바란다!월남전 참전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예비역 육군 대령 (월남참전회원) 전정환 인사 올립니다.작금의 국가 안보 문제가 북측의 핵무장 선언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상태 하에 판문점 회담이니 싱가폴 회담이니 하는 허울 등은 이제 김정은 이의 개략과 허구 사기 쇼에 당하고 있는 실정이 역역 한 가운데 한 치도 진전 없이 무슨 CVID니 PVID니 또 FFVD이니 하면서 회담을 위한 회담 숫자만 양산으로 북측 개략에 빠진 한국은 북핵 제거의 길을 잃고 혼란케 되어 오든 중 최근에 김영철의 폼페이오 편
급(急)!!! 적화방지 구국위한 필수정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이은 문제인 촛불 대통령의 등장으로 온 나라에 총소리가 들릴 듯한 공포 분위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1950년 6.25 불법남침 때 김일성의 인민군이 점령했던 지역마다에 죽창을 들고 나타났던 붉은 완장의 인민위원회 모습이 여기저기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이 어려운 시기에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국군장병들이 부화뇌동 없이 북괴군에 대한 경계의 큰 눈을 뜨고 있는 믿음직한 자세이며, 6.25전쟁과 월남 전선에서 혈맹의 우의를 쌓아 온 주한미군이 국군장
안동데일리는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 KBS본부 성재호 위원장을 협박죄로 고발을 할 예정이다. 이들의 '얼토당치'도 않는 짓을 고발하는 것이다.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헛점을 이용하는 저 악의 세력을 온 몸으로 방어하고 '사상의 자유'를 외쳐되는 이들을 헌법을 유린하는 반체제, 역적이라 판단하는 바이다.그래서 적극적이고도 단호히 행동으로 움직일 것이다. 어찌 대한민국을 이들에게 넘겨주랴?대한민국의 정부에게는 요구하면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들은 누구를 위한 개인이며 단체이고 공인인가? 정체를 꼭
♤좌파의 불편한 진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이동호라고 합니다. 제 오늘 강연의 제목은 ‘좌파의 불편한 진실’입니다.저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몸을 담았습니다. 당시 연세대학교의 학생운동과 총학생회를 지도하는 비밀 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조직을 가리켜 《Secret Union》, 비밀학생회라고 불렀는데요. 제가 중앙위원으로 있었고, 그 때 제 지도를 받던 후배가 지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있는 우상호입니다.이후 저는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은 서총련에서 대행했기에, 저는 서총련 사업국장과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겸임했습니다. 그 때 전대협 1기 의장이 지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이인영이고, 2기는 오영신입니다. 그리고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