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 세계 시민 걷기 행동 연대 한국 본부(이하 세행연)지금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세계인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진정한 위드 코로나는 마스크도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없고, 백신도 없고, 백신 패스도 없는 코로나 이전의 상태다.코로나는 일반 감기에 불과하기에 중증환자만 집중 관리하면 되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로 호흡기 바이러스일 뿐이고, 사스의 치명율이 35% 이상일 때에도 팬데믹은 없었다. 팬데믹은 흑사병이 있던
"의료인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다."·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백신의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 코로나19백신을 이하 코로나 주사로 표기한다. )의대에 입학하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졸업할 때 다시 한다. 학문을 시작하기 전에 선한 마음을 갖기 위해, 그리고 환자들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광복회 경북도지부(지부장 이동일)는 지난 9월 7일 아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김원웅 광복회장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광복회 경북도지부는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에 대해 "수구언론을 비롯해 일부 정치세력의 폄훼와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있다면서 특정하지 못하는 수구언론과 일부 정치세력을 폄훼하고 공격했다.이것은 그들에 의해 '수구언론'이자 '일부 정치세력'이 되어 버린 나에게는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게다.그리고 광복회 경북도지부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단독] 중앙선관위가 선거에 관한 소송 제기 기간 중에 '투표지분류기'와 '투표용지발급기' 등에 대한 회수 조치를 단행하는 것은 특히, 사법부가 증거보전 신청 관련 어떤 조치를 취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또한 고발사건 등에 따라 수사의 대상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투표지분류기'와 '투표용지발급기' 등에 대한 과감한 회수 조치를 강행하는 것은 때가 때인 만큼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키는 심히 우려스런 처사(處事)
‘형오사천’의 교훈, 국민 알기를 뭘로 알고…‘4.15총선’을 33일 남겨둔 13일,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위원장이 공천(公薦)이 아닌 사천(私賤)이라는 비판과 비난으로 “모든 책임을 내가 안고 간다”라고 말하며 사퇴를 했다. 표면적으로는 시지온 대표인 김미균씨가 강남구병 단수공천 논란으로 사퇴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김 위원장과 공관위원회의 사천이 이뿐인가. 그렇지 않다. 다른 여러곳에서도 위원회의 사천에 국민들의 주권이 짖밣히고 그동안 열심히 일한 후보자들의 민주적 절차인 경선의 기회마저 박탈한 것이다.김형오라는 한 사람과 공
편향되고 왜곡보도하는 언론은 바로 잡길 바란다.MBC뉴스데스크를 비롯한 여러 방송들을 팩트체크하면서 느끼는 점은 전체 국민의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 맘대로 방송을 이용하고 ‘편파방송’을 하고 있다는 점과 ‘기울어진 뉴스’라는 점이 명백하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행태를 당장, 멈춰라!MBC뉴스데스크 제작진들은 이미 목적을 정해 놓고 그 목적에 맞추어 제작진들의 방송을 이용한다는 점을 명백히 알 수가 있다. 더 심각한 점은 자신들은 일부 세력에게 유리한 방송을 한다는 점이다. 이젠, 뉴스 모니터를 전문적으로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의회는 2019년 2월 11일에 신축이전(移轉新築)했다. 정훈성 의장은 지난 2월 19일 시의회 회의실 2층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A언론사가 지적한 수수료 관련 ‘가구 및 사무용품’ 납품은 단 한 건도 없다"며 가짜뉴스를 남발한 언론기관을 수사기관과 언론중재위원회에 고소·고발하게 됐다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히면서 "의회청사를 의원만의 공간이 아닌, 17만 안동시민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약속을 했고 또, "소통과 통합의 새 시대, 희망의 안동을 열어 가는 민의(民意)의 전
[성명서] - 법무부는 인사검증을 핑계로 청와대 비위 의혹 검찰수사팀 흔들기를 즉각 중단하라.법무부가 내년 1월 검사장과 차장검사, 부장검사 등 승진 대상자에 대한 인사 검증에 돌입했다고 한다.검찰 인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법무부 이성윤 검찰국장은 지난 13일 일선 검찰청 검사장들에게 검사장과 부장검사 인사 후보군의 검증 절차와 검증 계획 등을 설명하는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는 이번 인사검증을 연례적인 인사를 위한 통상적인 절차라고 하지만 인사시기 등을 고려하면 그 이면에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
초등생 페미, 동성애 교육한 전교조 교사에게 위자료 주라니 이것도 판결이냐?법원은 며칠 전, 2007년 위례별초 전교조 교사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에 1,000만원 손해배상 청구한 사건 2심에서 위자료 300만원을 지급하라 판결했다.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은 이 판결에 이의를 제기한다.이 사건은 교사 명예훼손의 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교육에 대한 학부모 반기였으며 문제교사는 교단에서 물러나라는 학부모들의 아우성이었다.사법부가 이 문제 본질을 파악했다면 학부모 손을 들어주어야 마땅하거늘 교사에게 적당한 선의 위자료를
국민이 대통령 걱정하는 나라, 대한민국, 문재인이 일본에게 보이는 결기와 같은 심정으로...문재인 대통령의 8월 2일 긴급 국무회의를 소집해 언급한 발언에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어 이 글을 긴급히 쓴다.문재인의 긴급 국무회의 모두 발언 전문을 보고 이쯤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일의 신학자 본 회퍼가 "미친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말을 깊이 세기고 미친자를 빨리 운전을 하지 못하게끔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는 강한 생각이 든다. 설마 설마했지만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 주사파들의 '문명의 역
교육 받고 문장 좀 하는 배운 비겁자는 못배운 용감한 자보다 못하다. 작금의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자는 행동하고 지조를 지키는 자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헌법유린하는 작자는 모두 엄벌조치해야 한다. 대통령 포함 모는 국민은 헌법 아래 모두 평등하기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 좋은 사례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다. 죄가 없는 대통령을 탄핵한 '文 세력'등은 스스로가 스스럼없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고 자임하면서 '엄연히 적의 수괴인 북한 정권과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내우외란&
한반도 전쟁에 대하여 전쟁이란 승산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 날 것이냐고 묻는다.북괴가 1950년 6.25전쟁처럼 밀고 내려오는 전쟁은 한미동맹에 의한 미공군의 폭격때문에 도발하지 못한다. 물론 한국군의 화력도 만만치 않다.이걸 잘 알고 있는 일반국민들이 지금이 어느때인데 ‘전쟁타령’하냐고 반문을 한다. 그러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이걸 두고 하는 말이다.그것보다는 남한의 북한의 동조세력과 연합하여 후방으로 침투하여 점령하는게 더 효과적 일꺼다. 여기다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적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