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시는 지난 2일 14시 30분부터 20분가량 서울시청역 5번 출구 앞에서 서울경찰 표기차량 내외부를 공개했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상북도는 31일 중소벤처기업부, 포항시와 함께 추진해 온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기반이 될 ‘포항지식산업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부의장, 도‧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준공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포항지식산업센터는 2016년 12월 중소기업청 창업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 후 2021년까지 총 사업비 24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대지면적 1만㎡, 연면적 1만3,30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월 1일 토요일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집회가 있었다. 전광훈 목사는 김문수 前 경기도지사와 함께 자유통일당을 창당했다. 일부에서는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와 김문수 지사가 보수우파를 분열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실정이다.그런 가운데 '자유통일당'이라는 정당은 앞으로 전광훈 목사는 "이미 분열이 된 보수우파"라면서 "분열이 아니라 통합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전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8월 2일 저녁 안동시내에 내걸린 자유한국당 안동시당원협의회에서 '총선에 안보도 경제도 팔아먹은 민주당, 민주당 한일갈등 총선전략'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보게 되었다. 또, '한일갈등과 국민분노에 쾌재 부른 민주당은 국민에게 사죄하라!'는 내용의 현수막도 있었다.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은 '한·일갈등과 총선의 영향력 관계를 분석한 보고서'가 내년 총선거와 연결해 유리하다고 분석한 보고서를 128명의 소속 의원들에게 보냈다가 자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21일 저녁 7시경에 안동시당 당원교육 및 시국강연을 위해 안동시청을 방문했다. 강연에 앞서 본지(안동데일리)와 사진촬영을 했다. 그리고 대동관 낙동홀에서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치에 무관심한 때를 틈타서 현 정권이 대한민국에 들어섰으며 집권하자마자 헌법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빼려고 하고 정체성을 흔들과 있다면서 지금 우리는 사회주의냐 자유민주주의냐 하는 체제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등의 명쾌한 강연으로 안동시당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안동데일리=서울지사, 은평구) 2차세계대전 이후 한반도는 해방이 된다.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은 한국의 근현대사의 중심축이다. 1948년 8월 15일 왕이 주인이었던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을 건국한 것과 대한민국을 공산화 위기에서 지켜내는 일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고 선진 한국이 되도록 토대를 세운 분이 바로 인간,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다. 그런데 얼마전 도울 김용옥은 KBS에 출연해 "이승만 대통령 묘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 "이미 3.15부정선거로 역사적으로 파내어졌다..."는 등의 망언을 하여 많은
지난 2012년 4월 24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언론탄압 규탄 및 언론자유 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랬던 자들이 현재는 언론의 자유를 앞장서서 막으려고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왼쪽에서 3번째 인사는 국무총리 이낙연이다. 이 자들이 행한 과거와 지금의 모습에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은가 싶다.'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는 이런 속담이 적합한 표현이 아닌가. 반대로 행동하는 청개구리가 아닌가.당신들이 2012년 4월의 국회에서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라. 사진보고 기억
FOODEX JAPAN 2018 박람회 첫째날부터 문경시 부스에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20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다.안동탈춤공원 한 부스에서 세계창작탈공모전에서 창작된 가면을 전시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직접 써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20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10일간 펼쳐지고 있다. 안동의 대표적인 안동찜닭 골목인 구시장에서 시민들이 시장가면을 쓴 모습이다.
20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하회마을 부용대 앞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