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자는 서울시민의 자격으로 지난 5월 5일 17시경에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센터로 전화를 걸었다. 광화문을 지나가다가 외국인들이 '세월호 천막'을 유심히 보면서 지나가는 것을 보고 그들의 눈에는 천막이 어떻게 보일까하는 생각에서였다. 결코 좋게는 보질 않는다는 생각이 번뜩 들어 120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게 되었다. 아래는 120다산콜센터 민원 신청내용과 답변내용입니다.민원 신청일시 2018-05-05 17:05120다산콜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제목내용 : 광화문에 아직도 촛불집회 천막이 설
민원제목내용 : 종각 사거리 5.6번출구에서 나와 도로상에 4월 24일자...(서울시 종로구청)내용 : 종각 사거리 5.6번출구에서 나와 도로상에 4월 24일, 녹두장군 전봉준 동산건립추진위원회라는 곳에서 거리한가운데 설치되었는데 어떤 의도와 취지로 어떤 생각으로 설립했는지 및 사단법인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에서 무슨생각으로 설립한건지와 서울시 어떤 부서와 연계하여 허가를 한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하는 민원접수요청 신고인 : 조충열진행상황알림[전자우편]미신청 / [휴대전화 문자]신청답변일시2018-05-08 17:49종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