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줄임말로는 '학인연'라는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신민향 대표가 최근 아빠와 엄마,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책을 출간했는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신 대표는 사회복지사와 임상미술심리상담사 등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코로나 정국에서 시민단체를 결성해 정부의 강압적인 코로나 정책과 맞서 큰 반향을 불러 왔었다.또, 신 대표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라는 명칭으로 시민단체가 출발되었는데 최근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자살하는 사태가 발생되면서 그동안 일선 교사들과 소통하면서 교육의 한 축으로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 『대한민국은 왜 불법탄핵을 저질렀나』는 대한민국 헌법수호단에서 엮은 책으로 지난 2016년 말의 대한민국 사회를 광기(狂氣)를 그대로 드러낸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국민들의 자성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애국의 심장은 누구보다 뜨거웠고, 거짓과 불법에 대한 국민저항은 누구도 말릴 수 없었다. 수백만 명의 함성소리는 천지를 진동케 했고, 목이 터져라 외치는 우리들 “탄핵 무효”소리는 하늘까지 감동케 했으련만, 2017년 3월 10일. 드디어 대한민국 헌법은 죽었다. 다름 아닌 누구보다 앞장서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다시한번 독하게 윤석열」를 쓴 저자 이봉규는 국내 탑으로 평가되는 정치 평론가다. 〈TV조선 '강적들〉, 〈이봉규의 정치옥타곤〉, 〈이봉규의 황금펀치〉 등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70만 구독자가 있는 대표 보수 유튜브 채널인 〈이봉규 TV〉의 운영자다.조지워싱턴대 정치관리학 석사이며 한국외대 정치학 박사인 그는 과격하고 유머러스한 낭만파적 기질로 그 명성을 떨쳐왔다. 그런 장점이 문재인 정부 들어 미운털이 박혀, 종편과 기존 방송 모두에서 하차 당했다. 하지만 기죽지 않는 특유의 독설로 무장하고 정치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과학기술과 언론 보도] / 저자: 조맹기 / 출판: 패러다임북출판사 서평 - 융복합 시대, 미디어가 가야 할 길현재 우리 사회의 저널리즘 관행은 참담하다. 지금까지 출입처 중심의 발표 저널리즘, 권력기구의 나팔수' 등 언론이 갖고 있는 관행은 차마 지나칠 수 없이 참담하다. 세월호 사고', '성완종 게이트', 문창극 총리 낙마', '최순실 게이트' 등은 꼭 같은 수동적 언론 관행이 반복되었다. 취재원이 주는 것을 받아 취재하는 형태이다. 노무현정권 때 출입처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사단법인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가 발행하는 「더 뉴 패러다임. NP」 제13호를 소개한다. 월 구독료: 1만원 / 웹사이트 npknet.org / von.news2016년 10월 시민교육을 위한 NPK아카데미를 열고 2017년 9월에는 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세인트폴고전인문학교를 2017년 12월에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일하는 싱크탱크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The New Paradigm of Korea: NPK)를 만들었다. '한국의 새 패러다임(NPK)'의 목소리를 담은 영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조충열 기자) 현재 경상북도 행정혁신팀장으로 근무하는 오남현 씨가 2019년 11월 30일 『KOREA 국향부론(國鄕富論)』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오 작가는 지난 2010년부터 자료를 수집해 2016년 출간한 『국가혁신론』에 근간으로 국외적으로 달라진 환경에 따라 대한민국 정체성, 시각적 리더십, 저출산 대책 등 일부 내용을 추가 및 수정·보완하여 한 시대의 상황에 맞게 새로운 옷을 입혔다고 밝혔다.책의 내용은 크게 국가미래학, 국가혁신론, 국부론, 향부론, 자기성공학
스케일이 큰 한국판 판타지 / 박성배김삼동 동화작가의 판타지 동화 『아웅개비 눈 아해와 가면』1,2편을 읽었다. 여기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고 다음편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김삼동 작가의 상상력은 얼마나 큰 위력으로 뻗어나갈지는 아직 가늠하기 이르지만, 작품을 읽는 동안 독자의 예상을 허용치 않은 판타지 이야기의 가지치기가 영국의 작가 J.K.롤링이 쓴 판타지 소설 『헤리포터』를 떠올리게 한다.김삼동 작가는 얼마 전에 『하이힐을 신은 파리』라는 장편동화를 출판했다. 나는 그 제목만으로 보통 작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단숨에 읽어내려갔
○ 이 책은 무엇인가?건강 서적이며 적폐청산 등 국정지표를 적은 책이며 이정표적 역사책이며 해묵은 5.18 국민적 의혹 해소 및 악법 폐기시켜 주는 책이며 인간 신동국의 자서전(自敍傳)적 고뇌(苦惱)의 책이며 기독교인들과 종교인들을 위한 책이며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책이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1.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읽어야 할 책으로서 청소년들, 역사학자들, 지도자급 인사들, 공무원들, 군 장교(부사관 포함)들, 의사, 간호사 의료인들, 정치 출마자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2. 해외
김진중 시인 - 제7민조시집, 경북 의성 사촌마을 출신의 김진중 시인은 지난 4월 10일경 일곱 번째 민조시집 를 발간하였다.이 시집은 그의 첫 시집인 93편에 이은 연작시집으로써 그동안 발표했던 79편을 묶은 것이다. 특히 제1부의 14편은 사촌 입향에서부터 626년 동안 세거해 온 사촌문중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시로 기술해 놓아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김 시인은 현재 한국문인협회 서대문지부 회장과 한국민조시인협회 명예회장, 국제팬한국본부
서 문(Preface)해방신학이란 기독교의 옷을 입은 맑스주의입니다(Liberation Theology is Marxism in Christian Dress). 맑스주의는 무신론 공산주의(Commu- nism) 사상이요, 무신론 공산주의는 적그리스도(Anti-Christ)의 세력 곧 붉은 용의 세력입니다.해방신학은 정치적 민주주의(Political Democraticism), 경제적 자본주의 (Economical Capitalism), 그리고 이것을 뒷받침하고 보호하는 이념적 반공(Ideological Anti-Communism)을
조영엽 박사 친필 저서〈필독서〉∙ “세계교회협의회 비평(A Critique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박사학위 논문), 1982. 5. 15. 339면∙ “1967년도 새신앙고백서 성경관에 대한 분석 및 평가(A Critique of 1967 New Confession)”, (석사학위 논문),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 1967. 74면∙ 성경적 해답(교회와 사회의 당면 문제들에 대한)(2판), 북커뮤니케이션, 2016. 2. 416면∙ 신론(개정증보5판), 기독교문서선교회, 2012. 5. 416면
지난 4월 6일 도서출판 나눔사에서 성창경 기자의 '미친언론'이 출간되었다. 성창경 기자는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1987년에 KBS기자로 입사하였다. 경제부차장과 라디오뉴스부장을 거쳐 디지털뉴스국장, KBS 울산방송국장 그리고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특히, 성 기자는 현재 KBS공영노조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저자는 주로 경제부에서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안수를 받은 목사이기도 하다.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상황이 한창이엇던 2017년 4월 KBS공영노동조합 위원장을
시와 정치 지은이/문봉선1962년 대구출신동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석사)1998년 '자유문학' 시부문 신인상 등단2000년 제1시집 '독약을 먹고 살 수 있다면'(도서출판 천산)2007년 제2조 '진심으로 진심을 노래하다'(도서출판 천산)2010년 제3시집 '꽃핀다'(도서출판 황금알)2018 제4시집 '시와 정치'(도서출판 천산)2004년 '율목 문학상' 수상2008년 한국현대시인협회 제정 한국현대시인작품상 수상--------------
『유대인이라면 박근혜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는 인성교육학과 쉐마교육학적 입장에서 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 비평ㆍ연구한 것을 수정증보한 책이다. (저자 현용수, 쉐마, 2017.02.11)저자 현용수(Yong-Soo Hyun) 박사는 4000년 동안 성공한 민족으로 검증된 유대인 교육을 연구하는 쉐마교육연구원을 설립한 학자이자 교육자다. 그는 1996년에 펴낸 유대인 교육서,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자녀 교육 분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 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태극사랑에서는 지난해 11월에 '박정희 대통령 도록'을 발간하였다. 박 대통령의 업적을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어떻게 산업화에 성공하였는지와 대한민국의 값진 부흥을 가져 왔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산업화의 성공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관심을 끌 전망이다.
然華 이재이는서울 금천구 호암산 아래서 1974년 태어난 그녀..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자란 그녀는 산을 좋아한다.산은 그녀에게 푸근한 어미였고 또 계절의 변화만큼 변화무쌍한 그녀의 내면과 만날 수 있는 친구였다. 잘 웃고 또 잘 떠들고 잘 우는 그녀의 감성은 아마 거기서 왔을 게다.그녀의 꿈은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요. 또 하나는 글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서른 여섯살 늦은 나이에 선생님이 되어 보겠다고 공부를 했고, 나이 마흔에 드디어 국어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렇지만 그녀가
'벼랑끝에 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 양동안 지음저자 소개 : 양동안은 1945년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였다. 1968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75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정외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68년 대학을 졸업한 뒤 1990년까지 언론계와 학계 두 영역에서 활동했다. 합동통신 기자,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의 비상임 논설위원, 중앙대 강사, 조선대 전임강사, 경기대 조교수를 거쳐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후신) 교수로 있었다.1990년 이후 학문연구에만 집중했고 2009년 한국학중
안동데일리에서 '오늘의 책' 코너로 창간하고 처음으로 소개할 책은 지난해 4월 5일 청아출판사에서 발행한 정명섭·장웅진 작가가 엮은 「전쟁사를 움직인 100인」 이다.이 책에서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100인의 인물을 통해 전쟁의 역사를 추적한다.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전쟁의 향방에 따른 세계정세의 변화가 곧 역사가 된다. 또한 전쟁은 새로운 무기와 전술의 시험장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큰 영향을 끼친 많은 발명품이 전쟁을 통해 개발되었다. 이책은 또 역사상 최초로 강화조약을 체결한 이집트의 람세스 2세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영웅 아흐마드 샤 마수드까지, 전쟁의 승패를 가르고 역사를 바꾼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 정명섭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뉴스와이어)이화여대·한양대·동국대 외 여러 대학에 출강하는며 반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교단에 봉직했던 초연 김은자 수필가가 한국문학방송 출판부를 통해 수필집 ‘인사동 소나타’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김은자 수필가는 책머리글 ‘작가의 말’에서 “가훈이나 교훈에 등장하는 성실이란 誠實말을 심은어 사람의 이름으로도 지어놓을 만큼 많이 쓰려고 하는 데는 모두 이유가 있을 게다. 살아가면서 성실하려고 노력하는 곳에는 많은 조건이 충족되며 인생의 종착역이 빛난다고 여김이리라. 이 건강한 단어를 거꾸로 하니 실성失性go mad라는 단어가 된다. 물론 한문이 뜻을 정확하게 표현해 주지만…. 문자 조합의 소리 없는 저력을 통감한다.누가 길을 묻는다면 내가 걸어 본 만큼은 손을 들어 가리켜 줄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수험 교육 전문기업 박문각이 공인중개사 강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박문각은 2017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 단 하루 공인중개사 인기 강의 프로그램인 ‘올패스’와 ‘평생회원’ 상품의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합격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일 단 하루에 한해 사용 가능한 ‘올패스’와 ‘평생회원’의 강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기존 제공해 오던 혜택들에 이번 이벤트 쿠폰 할인까지 더해져 수험생들은 최대 16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박문각의 공인중개사 인기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한 내 박문각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쿠폰 받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할인쿠폰이 발급되며, 발급 직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