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4일 전 국민이 잘 놀았다. 그리고... 전 국민은 4일 동안 나라를 올 스톱시켰다. 윤석열 대통령도 면피로 언론에 얼굴 내밀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야 어디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지 의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을 강조했다. 그 정신 어디가고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국민의힘 얼굴 내 미는 것은 탄핵세력이고, 그 위로가면 김영삼 계열의 인사들이다. 그리고 민주당은 여전히 김대중 정신(5·18) 정신에서 한발도 앞서나가지 못한다. 이젠 내각제 개헌으로 돌파구를 찾아볼까 한다. 추석
자유주의 시장경제 헌법정신 굴절의 시작. 윤석열 정부의 색깔이 부각되면서,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헌법정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과거의 단절이 아니라, 과거의 회기가 점쳐진다. 경제의 활력을 잃을 전망이다. 경제계가 벌써 좌불안석이다. 다른 한편으로 지지 세력에 문제가 생긴다. 정부가 애써 그 징조를 외면하기 시작한다.동아일보 구특교 기자(2022.08.22), 〈경총, ‘경영 활동 걸림돌’ 규제혁신 과제 120개 정부에 건의〉, 이런 건의는 문재인 청와대 시절 수 없이 많았다. 그러나 규제는 계속 늘었다. 지금도 습관적으로 규제의
중국 북한의 불장난에 대비한 국내 개혁. 사회현상은 정보의 유통에서 시작한다. 대한민국 정보전달 체계가 여전히 불안전하게 운영되는 것이 아닌가? 세월호, 국정농단 팀이 여전히 검찰총장 인사에 끼어있다. 반성을 하지 않는 인사들의 역사를, 대한민국 정통보수 인사들은 항상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을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그에 따른 노동개혁도 반드시 이뤄져야 할 대목이다. 프롤레타리아혁명의 싹을 잘라야 한다는 뜻이다.조선일보 신동흔 문화부차장(2022.08.16), 〈폭우 속에서 ‘신호’와 ‘소음’ 구별하기〉, 재난 경고 시스템이 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7월 25일(월) '선진화 아카데미' 측에 따르면 명덕역 근처 명종빌딩 4층(도태우 변호사 법률사무소)에서 대구 시민 70여명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까지 4주간 교육 과정을 마치고 처음으로 수료했다.도태우 변호사는 "선진화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한 이념교육의 장"이라고 설명했다.교육과정에는 이영훈 전 서울대학교 교수의 ‘대한민국 역사’를 주 교재로 1945년 대한민국 해방 과정과 1948년 건국 과정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국내 실력양성파의 역할, 6.25 전쟁 발발 원인과 유엔(UN)의
공공직 종사자 집단이기주의화와 좌경화. 나라가 뒤죽박죽이다. 정보망은 온통 해킹으로 점철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불법 점거하였다. 검찰이 불법탄핵을 하고 전리품 다 갖는데 경찰은 왜 못 가지냐, 법원은 공신인데 왜 홀대하는가? 민주노총은 우리가 한 업적인데, 왜 과실은 엉뚱한 사람들이 갖는가? 요즘 민주노총, 검찰, 경찰, 법원이 상식 이하이다. 나라꼴이 우습다. 하극상이 있어나고, 배신의 정치가 계속될 전망이다. 고려 무인정권을 방불케 한다. 그게 국민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가? 답이 나오지 않는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공공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조충열 기자) 지난 5월 16일을 맞추어 『숨결이 혁명 될 때』라는 책이 지우출판을 통해 출간됐다. 2022년은 5.16혁명 61주년이 되는 해이고 '10월 유신' 혁명 50년이 되는 해이다.이 책은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5·16에서 10월 유신까지 한눈으로 읽는 박정희 18년 역사'가 부록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로 1부에 조우석 前 중앙일보 기자, 김다혜 탈북민 작가, 한민호 前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관이자 현 공자학원 알리기 운동본부 대표, 주동식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서구갑 당협위원장
법원·검찰·공수처·KBS 등, 공공적 종사자의 도덕적 해이. 박태준 같은 뚝심 있는 공직자가 없다니 불행이다. 민주공화주의 하에서 국민에 대한 공신(功臣)은 없는가? 현기증 나는 공공직종사자들만 모이니, 문제가 된다. 그런 공직자들은 2030세대가 좋아할 이유가 없다. 그들이 대선에서 ‘스윙 보터’인데 말이다. 그들의 손가락은 열흘이면 여론을 훔켜쥘 수 있다. 공공직 종사자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국민의 지팡이가 되는 공직자상이 아쉽다. 공정성으로 사회통합을 이뤄야 할 법조 공직자와 KBS가 더욱 도덕적 해이
당나귀 귀 대통령의 유튜브'당나귀 귀 임금의 열등감'당나귀 귀 대통령이 독재를 하자 국민들이 반발해서 방송에다 대고 나팔을 불었다. 대통령은 방송을 그냥 둬서는 안되겟다 싶어서 나팔 사장을 믿을만한 간신으로 갈아치우고 국민들에게 귀마개를 덮어 씌웠다. 드라마가 줄줄이 망하고 광고 매출은 뚝뚝떨어져 지상파는 몰락의 길을 걷게되었다. 국민들은 입을 닥치고 있다가 동네 유튜브 숲으로 달려가서 “대통령은 독재자다”하고 외쳤다. 유튜브에 바람이 불자 바람소리를 타고 “대통령은 독재자다~”라는 소리가 마구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이승만학당의 교장선생님으로 알려진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반일 종족주의(反日 種族主義)」를 출간했다. 전국 서점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저자인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선생님은 오늘날과 같은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은 '반일 민족주의'가 국민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다고 오래전부터 밝혀 왔다.책 표지에는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반일감정에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억과의 투쟁, 그 진실된 역사 이야기가 시작됐다"고 적혀져 있다.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이승만TV'에서 2018년 8월 21일에 게시한 동영상이다. 이영훈 교장(이승만학당, 서울대 명예교수)은 조선시대의 경제사와 현재까지의 역사에 대한 입장을 강의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한국인은 조선왕조사회가 어떤 사회인지도 모른채 그를 즐겨 향유하고 있는데...'라며 '정체불명의 조선왕조'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동영상을 통해 말하고 있다.후원 안내 1. 정기후원 - 이승만 학당 홈페이지에서 후원등록 http://syngmanrh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이영훈 교장의 도올 김용옥에 대한 비판... '화적토벌 3.몽환적 세계관'에 대한 동영상이다.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장은 '화적토벌 2.찬탁은 합리적이고 반탁은 꼴통이라고?'라는 제목으로 KBS1로 방영된 '도올 김용옥'에 대한 비판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