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 총장 권태환 - 안동데일리 창간 2주년 축사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안동데일리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의 책무를 다하고 있는 안동데일리의 조충열 대표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안동데일리는 그간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대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며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리는 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혀주고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진심을 다해 귀 기울이는 언론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
안동데일리 창사 2주년 기념 축사 다양한 지역 목소리의 전달과 올바른 여론 형성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안동데일리의 창사 2주년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년 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손발이 되고 눈과 귀가 되어 주셨습니다. 지역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언론 본연의 역할과 책무를 완수해 오셨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나가야 할 길을 밝혀주고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신 조충열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
류필휴 재경안동향우회장-안동데일리 창사2주년 축사 안녕하십니까?먼저, 안동데일리의 창사 2주년을 출향인을 대표하여 축하를 드립니다.수도권의 출향인들의 모임인 재경안동향우회를 결성하였고 지금은 제가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회자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회원들을 더욱 단합시키고 친목을 다지는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경안동향우회를 이끌어 가면서 무엇보다 고향, 안동을 생각하고 후원해 주시는 선배, 후배, 동료들이 있음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도움을 주신 분들께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안동데일리는 지난 2016년 7월 29
최교일 국회의원(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 안동데일리 창사2주년 축사 안동데일리 창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평소 지역 발전은 물론 안동데일리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오신 조충열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언론은 그 사회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언론에 비친 그 사회의 모습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지역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종 미디어가 범람하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건강한 시민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중앙의 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는 공정한 언론이 반드시
- 祝 辭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명옥입니다.2016년 7월,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라는 모토(motto)로 출발한 「안동데일리」의 '창사 2주년'을 안동 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안동의 본사와 서울지사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민의 소리와 중앙의 소식을 동시에 아우르는 언론사로 자리 잡기까지 안동데일리 조충열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가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안동 지역의 개인적이거나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여러 가지 일을 발견하여 그것을 널리 알려 시민의 알 권리를
안동데일리 창사 2주년 축하의 글안동데일리 창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민의 알권리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지역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지역 문화산업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도 부탁드립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여 바람직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
안동데일리 창사 2주년 축사지역에서 세계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안동데일리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정직한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조충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자치분권이라는 시대의 사명 앞에 지역실정을 잘 알고 민심을 대변할 풀뿌리 언론사의 역할이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안동데일리는 지면신문 뿐 아니라 인터넷뉴스, 유튜브 방송, SNS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매진해 왔
- 祝 辭 - 안녕하십니까, 안동 국회의원 김광림입니다. 「안동데일리」인터넷신문과 주간신문의 '창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도청 소재지 안동을 중심으로 지역민의 눈과 귀로 역할을 담당해주시고 계시는 안동데일리 조충열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척박한 지역․인터넷언론 환경 속에서도 안동데일리가 창간했을 당시의 초심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우나 더우나 현장을 누비시는 여러분 덕분에 안동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지역의
축 사(祝 辭) - 안동데일리신문 창사 2주년 기념 축사 - 안녕하십니까? 창사한지가 어제와 같은데 『안동데일리 신문』이 벌써 2주년을 맞이함에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짧은 2년간이지만 조충열 사장님은 격변기의 한국정세에 중앙과 지방을 두루 살피면서 언론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여 오심은 실로 지역사회의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하여 왔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재경과 지역을 두루 아우르면서 자세한 뉴스와 공정한 비평을 함께 제공하여 줌으로써 우리 사회에 밝고 투명한 분위기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였을
진리와 정의를 대변하는 안동데일리격 려 사안동데일리는 지난 2016년 7월 29일 창사을 하면서 「- 지역에서 세계로」 기치를 내세우고 성실히 운영하여 창사 2주년이 되었다하니 먼저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안동데일리는 한국 제도권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 막아온 언론 현실에 비추어 '정의와 진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언론의 길을 걸어온 것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2017년 5월 9일 대선의 무효를 다투는 소송이 여러 집단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안동데일리 간부들도 포함된 대선 선거무효소송도 민주주의를 위한 주권행
안동데일리 창간 2주년 축하메시지 안동데일리 창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발로 뛰며 지역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는 안동데일리 조충열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무분별하게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정보들이 한없이 세상에 나와 때론 사회의 혼란과 위기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이케다 다이사쿠는 “언론은 힘이다. 그러나 그 힘은 선악 모두에 통한다. 정의를 지키는 방패가 되기도 하고 악을 단절하는 검이 되기도 하지만,
안동데일리 창사 2주년 축사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독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보도하는 「안동데일리」창사 2주년을 경상북도의회와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정론직필의 자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언론 문화 정립을 위해 애쓰시는 안동데일리 조충열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 신속하게 전달하고 사회를 올바른 시각으로 안내하는 언론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특히 지역언론은 지방화시대에 지방의 논리와 입장을 대변하고, 급변하
안동데일리 창사 2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안동데일리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조충열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 항상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천년 신라와 조선 오백년의 맥을 이어왔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투사를 배출했습니다. 또한 근대화와 산업화의 선두에서 나라경제를 이끌어 왔습니다.우리 경북은 대한민국 중심으로
창사 2주년 인사말 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발행인 조충열(趙忠烈)입니다.안동데일리는 지난 2016년 7월 29일에 設立되었습니다. 설립과 동시에 인터넷신문과 주간신문(週刊新聞) 두 가지 매체로 정기간행물 등록을 하였습니다. 당시 신문등록을 담당한 공무원은 “두 매체를 한번에 신청한 언론사는 안동데일리가 처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도 ‘安東’이라는 지역이름을 내걸고 안동의 본사와 서울지사를 동시에 두고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서울지사을 운영하면서 격은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 드리면 처음 취재를 나가서 명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