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11일(토) 밤 9시 40분경 "귀속이 아프다"라고 호소하는 6세 아들을 데리고 긴급히 안동성소병원 응급실을 찾은 50대 아버지는 건물 밖에서 체온을 체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실상 진료거부를 당했다.안동성소병원 측은 응급실 밖에서 보호자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아이에게 체온기를 갖다데는 것을 보고 "뭐하는 거냐?"고 물었는데 병원 직원은 "체온을 체크하는 것은 코로나인지 아니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자녀 아버지는 "체온 체크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더니 "진료를 받지 않는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학인연) 2022. 10. 17 월 17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하윤수 교육감과 만나 '코로나19시기 학생인권침해 실상 보고 및 회복을 위한 논의'에 대한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학생백신부작용 피해자 2021년 부산○○고3 박정현군의 어머님도 참석하였다.전국 17개 교육감 중에 최초로 코로나19시기의 학생의 인권침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한 자리였다는 의미는 크다.코로나19시기는 과도한 방역과 필요이상의 공포조장으로 인하여 통제와 강제성이 있는 정부 지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 동호회가 2022. 9. 17일 토요일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순수한 동호회 모임으로서 그동안 호흡이 어려워 마스크 착용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강제와 강요 및 눈치를 주는 사람들로 인하여 생겨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먹거리, 볼거리 가득! 전통시장 체험까지 진행하여 참가자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행사로 성공적으로 마쳤다.교대 10번 출구에 모여 인근 카페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노마스크 강요 및 어려움을 겪었던 일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지하철과
비위생적 자가키트 최대 적발 업체 알고도 기부 받고 폐기 안하는 이재준 수원시장 규탄 집회 기자회견1. 비위생적 자가키트 업체와 식약처를 고발하고 자가키트 국고 손실 국민감사 청구(300명 청구인)를 한 학인연은 수원시청이 학인연이 고발한 업체 자가키트를 기부 받은 것에 대하여 항의 민원을 꾸준히 넣었다.2022. 3월 학기 초 자가키트가 가내 수공업으로 제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학인연은 이후 고양이 개 오줌 똥 누는 것에서 제조되고 쥐똥 속에서 보관되는 자가키트에 대하여 제보를 받고 식약처와 관련업체를 고발한 바 있다. 이에
학생 실내 마스크 착용 질식 위험!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1. 교육부는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의무를 강화하는 쪽으로만 학교에 지시하고 있다!교육부는 ‘교육청 또는 학교별로 그 기준을 강화 또는 조정하는 경우’ 라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강화하는 쪽으로만 재량이 있다고 한다. 교육부의 이러한 지시를 각 학교는 충실히 따르며 각 학교마다 실내 마스크를 강력히 강제 하여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교사에게 지적을 수시로 받고 마스크가 없으면 불안 증세까지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2. 교육부가 학생들에게 실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 약칭 학인연)는 코로나로 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각종 집회나 정당 등을 찾아 다니면서 코로나로 인한 국민통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약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 온 몇 안되는 우파 성향의 시민사회단체 중의 하나다. 이들의 활약상은 이번 강화군을 마지막으로 대단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화군청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231개 중 마지막으로 '경로당 백신 패스' 해제를 한 불명예라는 딱지를 받은 지자체로 기록되었다.금일(11일) 오전부터 강화군청을 직접 항의 방문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는 7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질병관리청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신고한다고 밝혔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1. 질병청의 구두 지침 지시로 두창백신 접종 후에 질병 전파 위험 있는데도 접종 다음 날 환자 진료한 국립중앙의료원 전재현 감염내과 의사와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을 고발 함.질병관리청은 6월 27일 두창백신 접종을 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20명에 대하여 접종 후 근무제한을 두지 않았고, 전재현 감염내과 의사는 접종 다음날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는 지난 6월 28일(화) 오후2시에 국립중앙의료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1. 원숭이 두창 양성 판정 검사 기준 못 믿겠다! 공포 조장하여 백신 접종 하려는 시도 중단하라!코로나19도 유증상과 무증상을 구분 못하는 PCR검사를 통해 CT값 조정하여 양성자 만들었고, 결과를 믿을 수 없고 비위생적으로 제조된 자가검사키트와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여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도 확진자로 만들었다. 원숭이 두창 양성 판정 검사 방법과 기준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신민향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는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의 입장을 밝혔다.1. 여고 급식에 죽은 개구리 반찬 서울시 교육청에 학생과 학부모는 분노한다!2022. 5. 30 학생과 학부모가 크게 놀라고 학교가 발칵 뒤집히는 일이 일어났다. 6월 1일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이틀 앞둔 날이었다. 여고 점심 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에 개구리 시체가 발견됐고 죽은 개구리의 눈과 입 형태가 일부 남아 있는 모습이었다. 급식을 받은 여고생들은 다 웩웩 거리고 난리였다고 한다. 학교 측은 급식 업체의 계약을 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등 의사 94명, 간호사 등 의료보건인 135명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3,862명이 제기한 코로나19백신접종 및 부스터샷 전면중단 집행정지 사건(사건번호 서울행정법원 2022아10928)이 2022. 4. 28.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지하2층 B220호 법정에서 열린다. 소송대리는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의 박주현 변호사, 윤용진 변호사, 차기환 변호사가 담당한다. 박주현 변호사와 윤용진 변호사는 백화점, 마트, 카페, 식당 백신패스 중단과 청소년에 대한 백신패스 중단을 서울행정법
마스크 강요 어린이집원장 규탄 기자회견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학인연 화성봉담지부장 강은영1. 어린이집원장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아닌 유아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였다.화성시에 소재하고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만 14세 미만 어린이들은 실내,외 착용 의무가 없음에도 원장이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강요하여 해당 아동과 부모가 정신적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했다. 피해 아동은 어느 날, 어린이집을 다니는 게 즐겁고 좋으나 마스크를 쓰고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 있어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다며 엄마에게 말했고, 진작 마스크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회의원 최춘식 의원은 ‘방역 패스 즉각 철폐 결의안’을 국회에 공식 제출 하였습니다. 최 의원은 백신이 코로나 사태의 답이 아니며, 코로나가 감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PCR 검사의 무용성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중대이상반응”을 국민들이 알도록 하였습니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던 단체입니다. 그러나 접종은 고3학년 뿐 아니라 12~17세 소아청소년까지 학교방문접종과 PCR전수 검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