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데일리 긴급성명서 -도올 김용옥의 망언과 KBS 공영방송의 책임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반드시 물어야 하는 이유엄연히 살아있는 대한민국 헌법 아래, 도올 김용옥과 공영방송인 KBS의 행태는 '헌법파괴행위'이자 동시에 '국가를 부정하는 행태'라고 규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지난 3월 16일 토요일 저녁 20시, KBS 1TV를 통해 ‘도올아인 오방간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이 방송에 출연한 ‘도올 김용옥(한신대 석좌교수)’이라는 작자가 다른 방송도 아닌 공영방송인 KBS에서 ‘완전한 독립을
긴급 공지: 태극기 이야기 - 국민 저항권의 발동 더는 늦출 수가 없어...먼저,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들에게 선거방법 중의 하나인 모바일 투표안내와 선거방식을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가 투표할 투표장소를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들에게 시·군·구·읍·면·동별로 안내가 정확히 알려 주었는지를 알아야 하며 유권자인 우리가 알아야 한다. 또, 제대로 된 안내가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권리행사이자 주권인 투표이기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민주주의의 근간
안동데일리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풍전등화'라 판단, 규정하고 '文 정부의 무능'에 심각성을 發하지 않을 수 없어 결국 言論으로써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선언(宣言)한다. 첫째, 현재 거짓선동과 졸속적으로 진행되는 지방분권과 개헌을 전면 중단하라. 그리고 정부는 국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청취하길 호소한다.둘째, 현 시국(時局)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분열이 아닌 통합 슬기롭게 국난을 이겨내는 차원에서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의 대표자 그리고 원로들이 참석하는 범국